미국이 옛날 미국이 아니네요....
그러시면 그냥 한국에 가서 사세요. 미국이란 나라가 모든 사람들 취향에 맞지는 않읍니다 그리고 이지구상에 완변한 삻에 장소는 없읍니다. 이글 올리신 분은 기회가 되면 중국이나 북한이나 큐바같은 나라에서 삶에 체험은 어떠실지!!??
You don't like it here then pack your shirt and go where you came from and stop complaining!
싫으시면 그냥 미국을 떠나세요 한국인들에 특유인 잔머리 굴리지 말구요!!
그래서 머 우짜라고??ㅋㅋ
어느정도 한국이나 일본이 질이 높은건맞지만...다 케바케임 ..
다 자기 하기 나름임 ..변수도 많고 ..한국의 문제가 태어날때부터 ..미국의 엔터테인먼트속에서
살아왔기떄문에 어느정도 환상이 있는것은 사실... 다사람마다 맞는곳이 있을듯..ㅋㅋ
그러나 ...사람마다 케바케... 한국에서 빙x은 미국에서도 빙x이 될 확률이 높음
올쏘!
짝! 짝! 짝!
이런 사람들이야 말로 괜히 미국이 천국인줄만 알고 돈몆푼 들고 미국와서 귀빈 대접 못받으니깐 매일매일 미국이 어쩌구 저쩌구 불만불평 늘어놓다가 세월 + 청춘 다가고 미국에서도 대접 못받고 한국서도 대접 못받고 한인타운 절데 못떠나고 틈남나면 신세타령 입니다요!!ㅉㅉㅉ
No such thing as free lunch!!!
세상에 꽁짜 점심이란 읍따!!!
고우 백 투 콜뤼아!
Not me. Hell Chosen 이뭐가 그리 좋타구. 에이그 한심한 이중인격 + 복수국적 떠돌이..ㅉㅉㅉ
봉준호 감독이 기생충으로 아카데미상을 받고 수상소감을 말할때, 긍정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본
한국계 배우, 산드라 오가 타국에서 주눅들어서 살았던 자신을 뒤돌아 보게 되었다는 인터뷰가 생각납니다.
또 오래전에 캔쿤에서 본 멕시칸들이 미국에서 보던 멕시칸들 보다 훨씬 더 행복해 보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 순위결과를 보고 있지만, 삶의 질이라는게 정확하게 객관화되긴 어려울 겁니다.
수치로 환산되기 어려운 감정들도 있으니까.
또 미국에서 사는 분들중 많은 분들이 고국을 그리워하지만, 삶의 터전이 미국이어서,
그리고 자녀들 때문에 돌아가고 싶어도 갈수없는 분들도 많쟎아요.
오래간만에 고국방문하셨다가, 나도 모르게 두리번 거리다가
시골에서 왔냐는 말을 듣고 돌아왔다는 사람들 말 많이 들어봐요.
그만큼 한국이 너무 많이 발전했고, 요즘은 서울 어디나 다 강남같아요.
그리고 당당하고, 자신있는 한국 사람들을 보면 이해가 되요.
한국 화이팅, 미국도 물론 화이팅
미국에서 살건 한국에서 살건 중요한건 어딜가서 살던지 그곳에서 뿌리를 내리고 근면성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과거부터 세계사람들은 미국만 오면 모든게 해결되고 미국이 천국인줄만 알고 입국하는 경우가 잇씁죠 그리고나서는 미국이 생각했던거 보단 실망이다 하면서 복수여권 이니 복수국적이니 하면서 미국 한국 을 홧따리 같따리 하면서 어느 한곳에도 정착도 못하고 나중엔 낙똥강 오리알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요 그런데 문제는 이런 사람들이 미국에서 성실히 근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도 정신적 영향을 미친다는 거죠! 안타 까운 일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지구상에 펄픽하고 완벽한 나라나 제도는 없읍니다 자본주의 사회는 어딜가나 마지막엔 돈 입니다 그런데 대다수 미국인들은 아직까지는 그래도 몆몆 한국인들 처럼 자기 목적이나 돈갈취를 위해서 악랄하고 극적인 지능을 사용하진 않읍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You don't like it here,then pack your shit
나한테도 어울려야지 ,,, 이민가방 맹글때부터 불투명 소속이였는데 여긴들 어떠리오 저긴들 어떠리오. 한국에서 24년 미국에서 45년 이제 균형 마춰봐야지 은ㅌ
그럼 애초무터 왜왔노??!!
걍 살기좋은 행국에 차빠지 있찌??!!
왜 왔노 말이다 카이??!!
Just Pack your shit and go back to HELL KOREA, I'm sure you'll be happy there.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