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당의 횡포.. 좀 지나치다 싶을 정도입니다..
몇몇 식당이지만.. 고국을 떠나 살면서 한국에서 먹던 그 맛을 그리며 찾아가는데.. 좀 씁쓸하네요.. 어떻게 개선책이 없을까요??
카-주노카님.. 여기는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니고 내가 격은 일.. 내가 느끼기에 좀 억울한 얘기들을 하소연 하는 곳인곳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자신의 생각과 그르다고 싸구려.. 천박성..자식이 커서.. 등등의 발언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카-주노카님이 얼마나 쿨하신지는 모르지만 저도 $10주고 음식시켰는데 영 아니면 기분 나쁩니다.. 그런데 $10짜리느까 그냥 먹습니까?
한국에서 갖온?? 싸구려?? 미국에서는 어떤지 아십니까? 백인들은 $5짜리를 먹어도 좀 불만족하면 매니져 부터 부르더군요.. 그리고 자신의 권리를 찾습니다.. 그건 $5짜리의 권리가 아닙니다.. 소비자의 권리입니다..
따지자는 건 아닌데 저또한 제생각과 다르다고 이러고 있네요..
그래도 인격 폄하하는 발언은 삼가합시다...
이분말씀이 적당히 맞습니다
제생각에도
식당에서 음식은
일반적인,보통사람의 입맛을 고려해야 장사가 되지
특수하게 먹는 사람을 고려해서 음식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되지 않읍니다
만일 자신의 취향이 남들과 다르다면
메뉴를 선택할때 고려하셔야하고
심지어 자신의 취향을 서버분께 말씀드리면서
서로 조율하는 메뉴선택이 필요한것입니다
하지만,,표현이 좀 지나치신 면이 없쟎아 있으신듯 합니다
우리가 남의 나라에 와서 사는바에는
모르고도 하고 알고도 실수하고 사는데
서로 이게 옳으니 이렇게 살자,,식의
토론 혹은 대화가 좋겠지 않나 싶네요
카 일주노카야, 소스만 살짝 덜어내면 될텐데, 드레싱을 물로 씻는다는 무식한 얘기는 뭐냐?? 당신도 쓰레기네 어이그 (여기 다시 들어와서 댓글 확인 안할거니까 나한테 욕을 하든 랄지를 하든 맘대로 하세요)
요즘 한국에서도 소스를 덜어달라고 미리 얘기해야 합니다
심지어 미국인데
하지만 중요한것은
그소스에 대한 경험이 없을경우
당황스러울수 있으나
그것이 경험이 되어서
다음엔 소스를 없애고 달라던가
다른 소스를 요구할수 있읍니다
첫번엔 무리란 것이죠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그것은 식당에서 갖춰야할
예의일 뿐입니다
식당측에서도 무리가 있는것이
주문하는것은 손님의 권리인데
이것먹어라 저것 먹어라
할순 없지요
거기 사장님이랑 대화를 해보시지 그랬습니까?
그럼 어느정도 해결되었지 싶은데.
일식집드래싱이 경험이 없어서, 좀 진하죠,일식집 정통한국식샐러드가 회덥밥이라서 추천하신듯,그래도 드래싱을 하지 않고 따로 주면 비링내나죠,무조건 식당은 어떻게든 손님을 만족시켜야죠,,,약하게 뿌리고 따로드레싱를 서버해야되겟군 ,,회덥밥초장처럼,뭐 미국도 요즘 원가가 원체 비싸서. 아런 경우 참 주인도 답답,회덥밥 추천을 이해못하모 ,그걸 다시 무조건해주야지,,,될것같은데.묽게 드시라고 채소도 더 줫는데?서어비스로 조그만 공짜!회덥밥맛배기로,,,다 엣날 미국이야기 미국도 춥다.카이,ㄹ님 말씀 공감
먹을려다 안먹고 손님 먼저 했나? 누가 소스를 뿌려서 주나? 식성도 모르고 소스는 따로 줘야 정상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