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잔혹한 세상

글쓴이: borakara  |  등록일: 11.27.2022 15:02:33  |  조회수: 1603
미국은 금년만 해도 4만명의 삶들이 총기로 희생되었어요
사건떼 마다 대통령은 몇마디 흥얼대지만,  어떤대책도 변화도 없어요
책임지는  사람도 없구요.      허긴 옛 기록을 보니까  로드니 킹 사건
으로  한인들 피해가 엄청났지만,  보상도  미미했고 경찰서장쯤 대는
사람들은 오히려  표창장 받았다나.....

카타르는 경기장 건설하느라  가난한 나라 노동자들 끌어 모아  열악한
작업 환경으로  6천5백 명이나 죽였지만    고작 월급 30만원쯤 준것
외에  배상한 돈이 있나요?  그 가난한 나라들은 벙어리인가요?  세상은
그렇게 잔인한가 봅니다. 즐기기만 하니까

한국은 95%의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있답니다.. 하루
벌어 하루먹고 살아가는....  허나,  머리에 붉은띠 두르고  하늘향해 주먹질
하는  민노총은 연봉 1억원  그들이  모든 정권을 잡고있다는군요
방송은 모두가 민노총    정부예산 1원도 주지않는 야당도  민노총 합의
세계도 한국도  어려운 인성조절 능력 5분의 1의  포로노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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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앤드리따  11.27.2022 21:59:00  

    그러니까 미국에서는 총맞고 죽어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으니까,
    카타르에서는 공사장에서 열악한 환경으로 죽어도 배상받지 못했으니까,
    이태원 참사에 아무도 책임지지 않아도, 아무 말도 하지 말라는 거에요?

    참... 1원 같은 소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