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던 반찬 다시 사용하는 엘에이 튀는활어

글쓴이: Ncmp  |  등록일: 10.26.2021 20:16:06  |  조회수: 1575

세상 어디에도 이렇게 츄레닝 시키는곳이 없는 튀는활어에서 인사해도 한번을 웃지않고 꿈에도 보고싶지 않은 여자사장의 눈초리속에서 9월말 4일을 츄레닝받고 그만 두었습니다
다른건 제 사정이니 생략하고 중요한 한가지
손님 테이블에서 먹다남은 반찬을 버리지않고 바로 다시 다른 손님 테이블로 나간다는 겁니다
손님 테이블을 치우면서 상추/ 메츄리알 / 강남콩/마늘/ 고추가 있으면 설겉이 카트안속에 넣던지
아니면 더러운 숟갈통속에 넣어서 주방으로 가져가서 다시 반찬통속에 넣었다가 바로 손님테이블로 다시 나갑니다
지금 같은 이런 위험한 시기에 한인분들한테 이래도 되는겁니까!!
정말 어이가 없어서 여기다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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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무디포  10.26.2021 20:40:00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어쩌다 한번씩 드르는곳인데 이건 상식밖이네요.
    아낄것이 따로있지 어찌 쓰래기를 손님상에,,, 곳 망할징조네요..

  • Ncmp  10.26.2021 21:02:00  

    이곳은 하루빨리 조사가 필요합니다  식중독에 걸렸다는 댓글이 너무 많아서 이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팬데믹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그들은 계속해서 고객에게 쓰레기를 대접하고 있습니다
    반찬입니다 여기서 먹지마세요

  • ‎Buynow  10.26.2021 22:09:00  

    전염병

  • 고래상어  10.27.2021 08:14:00  

    우리는 한민족?이 맞군요...우린 서로 한몸 이군요...남긴 반찬도...이스라엘 사람들도 못하는... 우리는...송창식의 "우리는~~~~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도 반찬을 함께 나눌 수 있는~~우리는 하나~~ㅋㅋ 어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