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디에도 이렇게 츄레닝 시키는곳이 없는 튀는활어에서 인사해도 한번을 웃지않고 꿈에도 보고싶지 않은 여자사장의 눈초리속에서 9월말 4일을 츄레닝받고 그만 두었습니다
다른건 제 사정이니 생략하고 중요한 한가지
손님 테이블에서 먹다남은 반찬을 버리지않고 바로 다시 다른 손님 테이블로 나간다는 겁니다
손님 테이블을 치우면서 상추/ 메츄리알 / 강남콩/마늘/ 고추가 있으면 설겉이 카트안속에 넣던지
아니면 더러운 숟갈통속에 넣어서 주방으로 가져가서 다시 반찬통속에 넣었다가 바로 손님테이블로 다시 나갑니다
지금 같은 이런 위험한 시기에 한인분들한테 이래도 되는겁니까!!
정말 어이가 없어서 여기다 글을 올립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