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이 웅진 코웨이 정수기를 수년간 사용하시다가 노인 아파트로 들어가 셨는대 그 아파트에서는 웅진 정수기를 사용을 못하게 하더라구여,, 그래서 어쩔수 없이 6개월 정도 계약기간을 남겨두고 본사에 전화를 했더니, 계약 취소 에대한 패널티를 물어야한다네여,, 저희 부모님은 그것때문에 잠도 잘 못주무시고 넉넉치 않은 살림에 벌금 몇백불까지,,,
많은 회사들이 소비자가 설치가 안돼는 주거지로 어쩔수 없이 옮기게 되는경우는 위약금을 전부 면제 하여주는게 통상적인데,,, 웅진 코웨이는 양심적인 기업인양 선전하면서 한국 사람들 에게 인정사정도 안봐주는 파렴치한곳 입니다,,
이런 한국 회사 물건을 계속 사용해야하는지,,,정말 교민들 피 빨아먹고 사는 회사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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