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업원 팁에 대해서

글쓴이: youngqwer  |  등록일: 05.31.2013 15:43:12  |  조회수: 5527
안녕하세요 몇일전에 타주에 부모님이 엘에이에 놀러오셔서 저는 부모님과 함께

엘에이 어느 고기집에 갔습니다. 식사를 맛있게 하고난후 종업원에게 계산서를 달라고한후

카드로 결제를 하고 종업원이 영수증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영수증에 팁과 싸인을 하기전에 잠깐

부모님과 이런저런 애기를 하고있는데 옆에서 종업원이 안가고 저희를 뻔히 쳐다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녁시간이고 바빠서 저희가 빨리 나가주길 바라는거같아 저는 팁을 영수증에 쓰고

종업원에게 건네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떄 종업원이 영수증을 그자리에서 확인한후 팁이 너무 적게

썻다라는 식으로 말하는것입니다. 총 65불정도 나왔는데 팁을 8불정도 썻는데 적다고 하니

저는 10불로 다시 써줬습니다. 그제서야 종업원이 가더라구요...

근데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나는것입니다. 물론 8불이 적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종업원이 안가고 기다리고 팁을 그자리에서 확인한후 적다고 말하는것이 손님한테 말할수 있는것

가요? 여태까지 식당을 가면서 그 어떤 종업원들은 팁이 적다고 대놓고 말한적은 없었습니다.

종업원이 이렇게 손님한테 대놓고 팁이 적다고 말하는게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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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unnymoon  05.31.2013 18:59:00  

    could you tell me about
    what is the right and what is the duty
    in the Korean restaurant in the US?
    please explain in English.

  • freechal  05.31.2013 22:27:00  

    팁이 뭔데? 너는 미국인이라면서 팁을 마구 뿌리니?

    미국인들도 그정도면 많이 주는거야

    팁이 뭔지도 모르는게 무슨 개소리인지

  • funnymoon  05.31.2013 23:14:00  

    치과의사시면
    환자들 입속 보면서
    발치도하고 스케일링도하고 의치도 해주실테고
    어이고,,,수발 엄청 드시네요
    팁받으세요
    수고했다고 팁들 좀 줍니까?

    당신 사고방식속엔
    사람을 수발받는 사람과 수발하는 사람으로 구별됩니까?
    그것은 단지 직업에 불과합니다
    당신의 마인드는 대체 왜 그렇습니까?
    제가 먹고살만해지면
    한번 치과갈테니,,치과 이름이나 좀 남겨봐요
    내가 15프로 팁 줄테니까
    그정도면 뭐 적당한 선일테니
    15프로 팁준다고 미리 알릴테니
    수발잘하고~

  • 마이크킴  05.31.2013 16:51:00  

    주노씨 당신은 언제인가 당신이 내뱃은 말때문에 비명횡사 할사람입니다.
    인생 그따이로 살지마시오.

  • freechal  05.31.2013 22:28:00  

    에휴 초딩대가리

  • ItsBerry  05.31.2013 22:03:00  

    1단,

    한국 식당이라고 한국사람끼리 팁 더 조금 주는거 개인적으로 ㅈㄴ 싫어함
    미국식당가선 떳떳하고 싶어서 팁 %15 이상 주면서 한국집만 가면
    만만하다고 %10 내외 주는거 엄청 찌질하다고 생각함.

    다시, 본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내가 본글쓴이 같아도 기분 나쁨. 먹고 살자고 웨이터 하는건 알겠는데
    지들 먹고 살자고 손님하테 팁 달라고 옆에서 꼬라보고 있으면 나같으면
    팁 안줘버렸음. 님이 정말 착한거임(물론 부모님과 있었으니 그랬겠지만여).
    저도 님같은 경우 있었는데
    이래이래 해서 팁안준다고 눈 똑바로 마추고 구두로 말하고
    팁안준적 있음.

    직원들 서비스 교육이 중요함.
    거기 식당 어딘지 알고 싶네여?

  • funnymoon  05.31.2013 23:11:00  

    1.물건에 붙는 세금 8퍼선트도 아까운데
      대체 무엇을 햿다고 종업원에서 15프로 팁을 줍니까
    세금은 사회적 비용으로 전환이라도 돼지
    대체 팁을 줌으로써 그 돈의 가치가 무엇으로 전환됩니까
    2.식당엔 음식먹으러 가지 종업원 서비스 받으러 가지 않읍니다
    3.주방에선 음식만드는게 일이고
      홀에서 일하는 직원은 음식나르는게 일이고
      그런 일을 선택하는것은-어떤 이유에서건
        자신의 의지인데
      그일을 하는것에 "감사의 팁"을 줍니까 왜?
    4.종업원 교육에 관한 문제는 주인에 해당합니다
    종업원이 저렇게 행동하면 바로 주인 불러야 합니다
    문제를 크게 하자가 아니라
    그것에 대한 모든 책임은 주인에게 있읍니다
    5.실제로 저는 외국인이 팁을 많이 주는것을 본적없읍니다
    저도 식당에서 일해봣읍니다
    심지어 팁을 적지않은 외국인 수두룩 합니다
    6.대체 무엇이 예의이고 무엇이 의무이며
    무엇이 당연한 권리입니까?
    7.저는 저런 직원은 팁을 받을 권리도 없을뿐더러
    주인불러서 태도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따끔한 충고를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원글님이 그냥 나오신것은 분명 잘못하신거예요
    팁문화가 맘에 안드신다면,,
    우리가 바꿀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행동하셔야죠
    무엇보다,,,식사시간이 엉망이 된것인데
    과연 그 누가 내 돈내고 먹은 식사시간을 망칠수 있단 말입니까?

  • freechal  06.01.2013 06:49:00  

    어느 동네 살길래 8% 밖에 세금을 않내는지 모르지만

    한국은 세금이 포함된 가격을 내는거고(식자재 포함)
    미국은 아닌 것이다

    그리고 팁은 주고싶을때 주는거다

    팁을 당연한 듯이 내 돈달라고 떼를 쓰는 식민지 근성도 문제지만
    미국에서는 당연시되는 팁을 왜 주냐고 어거지를 쓰는 것도 문제다

    미국에와서 살면 미국법을 따라라

    팁이 나오는 직종은 미니멈페이도 적다 법적으로

    꼬우면 팁받는 직업에 종사하던지

  • funnymoon  06.01.2013 14:17:00  

    시끄러워 정말,,
    누가 미국에서 팁내는것에 대해서 싫다 좋다,,이야기 하는거냐
    제발 글에대해서 이해력이 떨어지면
    좀 입좀 다물래?
    외국애들도 팁 주고싶으면 주는거고 싫으면 마는거란 글은
    니맘대로 편집이냐
    그리고 팁문화가 미국에서 당연한것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냐?
    그럼,,이런 사이트에서 댓글 남기는
    예절정도 있다는것,,당연한
    사실은 좀 받아들일 생각은 없는거냐

    좀 입좀 다물고 살어
    시끄러워 너때문에

    좀,,시끄럽거든
    할말에 대한 어떤 정리가 안된 글은 좀 자제하고
    남에 글에 대해서 꼬투리 잡고 싶어?
    좋아,,해,,그러나 말이지
    내용이나 파악하고  하란 말이야

    너같은 사람하고 또 댓글달고 이짓하는것도
    짜증나거든
    그만해라
    그만하라고 할때 그만하는게
    너의 인격을 그나마 구하는짓이니까

    어이없는 댓글에 정말 웃긴 댓글을 달게 하는데,,
    그까짓거 얼마나 한다고
    팁받는 직업가질라고
    저소득 직업을 굳이 얻고 사냐?
    그리고 팁받는 직종이 저소득이란 근거는 또 뭔대?

    당연한것들은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하냐?
    당연함을 받아들이기 전에
    그 당연함이라고 일컬어 지는
    "상황"에 대한 원래의 의미와 뜻을 좀 새겨볼 필요쯤 있지 않을까
    팁이 대체 무엇이고 팁의 의미가 무엇이고
    팁을 통해 서로 가지게 되는 의미는 무엇인가 말이지
    그럼,,,그렇게 떳떳하게 요구하는 종업원은 당연한건가?

    그리고 어디 식당에 가서 메니저하고 문제가 있던것 같던데
    그식당은 당연하게 그렇게 하는거야
    뭐 화를 내고있어?
    당연하게 받아들여
    그식당은 그런가보지
    또 지난번에 너 마사지 받으러 가서
    팁떄문에 화났다고 글썼지?
    그건 무슨 태도인데?
    그리고 팁을 요구하는게 식민지 근성이냐
    그 마사지 샵에서 근무하는 사람이 한국사람이었냐?
    엇다대고 한국사람을 식민지 근성 어쩌구야
    미국살면 얼굴색깔도 하얗게 되냐?

    어때,,이런 식의 반응,,화나지?
    당연하다고 말하는것들의 당연함은
    너의 왔다갔다 하는 기준의 차이냐?

    시끄러우니까 좀 조용히해라

  • freechal  06.01.2013 17:11:00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다른사람들에게 가지 말라고 하는거다

    이런식의 반응? 전혀 다르거든

    니가 더시끄러워

    미국생활 2년은 어디 뒷골목에서 햇냐?

    마사지샾에서 일하는 한국사람들 많단다

    근데  그거랑 한국사람들이랑 식민지 근성이랑 무슨 상관관계냐?
    뭐 글 잘알고 똑똑한척 하면서 무슨 총맞는 헷소리냐?

    한국사람의 식민지 근성이 아니고 팁 내놓으라고 악다구니 쓰는거고

    내가 이전에 얘기한 마사지 팁은 너 같으면 화가 않날것 같냐? 그 상홍에서? 마사지 개같이 해놓고 팁도 아니고 내돈 내놓으라고 악을쓰는데? 팁을 왜주냐고 하는 니가 그런꼴 당해봐라 기분이 어떤가?

    니네 아버지 국개의원이냐?

    너는 팁 자체를 부정하는 거고 나는 과다한 팁에대한 문제였던거고


    저 짧은글도 이해못하고 헷소리 해대는게 정말... 니 말마따나 말을 말아라

    뭐가 당연한건데? 팁 왜주냐고 주기싫다는게 당연해? 그건 미국이 아닌 나라에서고

    왔다갔다하는 거는 내 기준이 아니고 니 정신줄이다

    그리고 진짜 시끄러운거는 너야
    떠들어도 뭘 알고 떠들든가 개까일이처럼 겉으로라도 공부를 좀 하던지

    설명을 해주려고 해도 지말로는 똑똑하다면서 이해를 못하니 얘기해주고 싶지도 않아서 그만 적는다

    어깨위에 있는거는 장식이 아니다

    왜 또 영어로 떠들어 보지?

  • funnymoon  06.01.2013 19:34:00  

    헛소리 그만하고~

    내가 팁주는게 심지어 아깝다치자
    내가 팁주는거 싫어한다 치자
    내가 팁주는것에 대해서 부정적이라 치자
    왜 고소할래?
    법이냐?
    이건 일테면 사회적인 의례에 불과한것이고
    그 의례-그야말로 의례-일땐
    다 의미가 있단것이고
    의미에 부합한 행동을 해야
    팁이든 뭐든 받을수 있는 행동을 했단것이고

    나는 한국에서 살다와서
    팁이 아깝다
    왜?
    셀프서비스하는곳에 가서는 셀프로 내가 할것 하고 먹고온다
    그 가격에 맞는 돈 내고 먹고온다
    테이블 서비스 하는곳에는
    그곳에서 지정하는 가격내고 웨이츄레스든 웨이터든
    가져다준다
    뭐가 문제지?
    과연 그들이 자신들이 해야할일 이외에 더 하는게 뭐지?
    고기구워주는 곳에서 고기 구워주는 일을 하는
    웨이터 웨이츄레스는 그게싫으면 다른 식당에서
    서빙하면 되는것이고
    그것은 그들이 선택한 직업에 불과한것이고

    더 웃긴건,
    우리가 팁을 줘야하는 이유가
    그들이 박봉이어서?
    먹여살리시지?
    이건 괭장히 오만한 생각이란것을 모르나보지?
    그들은 하나의 직업을 하는 직업인일뿐이고
    그들이 서비스의 질에 따라서 받는 팁으로 생활을 한다면
    그들은 정말 좀,,비참한것 아니겠어?
    그렇게 잘났어? 네가?
    서비스를 받았다고 생각하고 팁을 주는거야?
    아님 단지 관계적으로 주는것이니까 주는거야?
    나는 아깝다,,.왜?
    대체 밥먹으로 가서
    주문받고 물갖다 주고 주문한 음식 가져다주고
    계산서주고,,,더 하는것없이
    왜 팁주냐?
    친절하기라도 하면,,,그래 몇불 줄수도 있겠지
    다 합당한 이유가 있는거다
    내가 왜 팁에 부정적인지
    나는 그들의 필요이상의 친절을 바라지도 않고
    그렇다고 돈내고 먹는데 푸대접 받고 싶지도 않거든
    다만,,그들이 팁을 원하는 직종에서 팁으로 먹고 산다고
    실제로 생각한다면
    최소한 그들은 "직업의식"좀 가지고
    최소한 그들에게 돈내고 밥먹는 사람이
    생각할수 있는 그들의 행동을 하길 바라는것이지

    팁이 아깝다
    어쩔래?

  • freechal  06.02.2013 07:07:00  

    그럼 주지마
    니 꼴리는 대로 살아라

    헛소리는 니가하는거고 닭탱아

    고소까지는 아니라도 판례가 나왔었어

    특이한 예지만 어느정도의 상황에서는 팁을 요구할 수 있다고

    관습법이라고 아냐?
    팁이 정례화되어있으니까 고정적으로 팁에대한 세금을 떼는거야

    그리고 대부분의 팁이 나오는 곳은 미니멈 페이도 다른거고

    너는 너 하고 싶은대로 투고나 해다먹고 살아
    내가 뭐라고 했냐? 왜 이랬다 저랬다 일관성이 없어

  • funnymoon  06.01.2013 19:41:00  

    미국생활 많이 했나본데
    미국이든 한국이든
    관계없이 중요한것은 이것이다
    과연 어떤 행위에 있어서
    그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가
    그것을 알고 그것에 합당한 행동을 하고사는것이지

    자,,댓들다는 행위의 의미가 뭐라 생각하지?
    원글을 쓴사람의 글에 대해서
    내 의견을 내놓음으로써
    소통하자는것이지
    넌 뭐냐
    싸우자고 하는것 외에 대체 뭐가있지?

    팁문제만 해도그래
    네가,,마사지 받으러 가서 푸대접 받은 상황에서
    네가 팁을 주고 싶지 않았다,,고했지
    원글을 읽어봐
    타주에서 오신 부모님 모시고 간 식당에서
    그것이 푸대접이 아니고 대체 뭐지?
    내돈내고 부모 모시고 가서 좋은 시간 보내려던
    의도는 그들의 어처구니 없는 행동으로
    그들의 좋은 의도의 날이,,
    엉망이 된것이거든
    어떻게 당당히 팁을 요구하지?

    사람이 무엇인가 일을 할땐
    그 일이 요구하는 합당한 행동을 해야하고
    벗어나서 한국사람이 그저 말하기좋아하는
    서비스 따위 할일 없다는것이고
    할일만 해도 잘하는것이고
    잘하는것없이 대체 뭘 그렇게 바래?

    대체,,의미따위 생각하고 살기 싫은가본데
    그럼 좀 입좀 다물고 살거나 말이지
    의미를 좀 생각해
    팁의 의미가 뭔지
    미국에서 팁의 의미?
    과연 미국사람이 미국에서 하고 산다고
    우리끼리 한국사람끼리 미국에서 그렇게 하고 살아야해?
    그럼 미국사람들처럼 최소한의 직업의식을 좀 가지던가
    불쌍한척 하지말고
    웨이츄레스가 불쌍한 직종이냐?

    그리고 누가 그래?
    팁받는 직종은 미니멈이 다르다고?
    법령있으면 올려봐
    어디서 헛소리야
    그것,,,이 과연 법률로 존재할수 있다고 생각하나보지
    그것이 얼마나 어긋난 생각인지는
    그냥 단순한 이유로도 여러가지인데
    넌 인간이 평등한것하고
    대체 팁받는 직종의 사람들의 미니멈하고의 관계가 뭐라고 생각하지
    팁받는다고 미니멈을 적게 책정하면
    팁을 많이 받지 못하는 직종은 대체 뭘먹고 살지?
    제발 헛소리는 이제 그만하고
    주말인데 좀 쉬지 그러냐

  • freechal  06.02.2013 07:11:00  

    내 마사지 건은 과도한 팁을 지돈이라고 달라고 해서 그런거고
    그게 원글과 뭐가 다른데 나혼자 간거랑 부모님과 같이 간거랑?


    법령을 올려? 올리면 어쩔건데? 무릎꿇고 석고대죄라도 할래? 아니면 말고잖어

    팁을 많이 받지 못하는 직종이 아니고 팁을 많이 받지 못하는 곳은 사람을 못구하고 돈을 더 주는 거야 뉴욕에 가봐 하우스페이라는게 있어

    어거지도 좀 적당히 써라 응?

    미국생활 십년 좀 더했지만 보통 사람들은 1년도 않되어서 다 아는사실이고

    너처럼 부모등골 빼먹는게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저능아들만 몇년이 되어도 몰라

    머리가 나쁜건지 아니면 빨갱이나 쪽발이과인지 말을 이상하게 꽈서 공격을 하는데 아무래도 국개의원쪽 집안같구나

  • funnymoon  06.02.2013 12:34:00  

    자꾸 가족들먹이고 부모 직업 들먹이고

    그럴만한 자격이 있다고 여기나보지?
    너는 나하나 인신공격으로 끝낼만한 능력이 없으니까
    내 주변을 건드리는것 같은데

    일대일로 붙으면 자신없지?
    넌 생각으로도 꼴아지로도 나하곤 상대가 않되거든
    상대해줬더니
    기본도 모르고 날뛰네

    부모가,,식민지떄 어떻게 살아나서
    이렇게 니네 가족이 살아가고 있는지 모르곘으나
    부모가 그렇게 살았어도
    내대에는 좀 다르게 살아볼 생각없냐
    앞잡이,,뒷잡이
    그렇게 살고싶냐
    적당히 해
    너따위는 나에게
    가족이야기로 덤빌
    어떤,,,,자격도 위치도 않돼
    눈 깔고 조용히 살어

  • funnymoon  06.02.2013 12:35:00  

    영어로 상대해 줄테니까
    앞으로 내 글에 대한 댓글과
    댓글에 대한 댓글
    모두 영어로 달아라
    자신잇냐
    해봐
    자신없으면
    shut up

  • freechal  06.03.2013 07:23:00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냐? 니가 영어로 해
    내가 한국말로 해줄게
    별 참 뭐라냐 ㅋㅋㅋ 기가막혀서

  • funnymoon  06.01.2013 19:52:00  

    마사지 샵에서 문제가 생긴
    그 마사지사가 한국사람이어서
    식민지 근성으로 팁을 더 유구하디?
    대체 그런 말도 안되는 표현은 어디서 배웠냐
    함부로 근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말고

    제발 못알아 듣겠니?
    그럼 좀 자세히라도 읽어보고
    못알겠으면 좀 조용히 해~

    너는 생각이 많이 아주 글러먹었어
    그것을 인정해야
    니 생각도 인정받을것이고
    남의 생각도 인정할줄 알아야
    그렇게 인신공격성 글을 써대지 못할것이다

    제발,,,사람부터 좀 돼자
    댓글 달 시간에 인간공부,,사람공부 먼저 좀 해라

  • freechal  06.02.2013 07:13:00  

    누가 그래 그 마사지사가 한국사람이어서 식민지 근성이라고?

    너네 아버지가 쪽발이냐? 빨갱이냐? 왠 어거지를 그렇게 써

    알콜로 눈알 잘 닦고 다시 읽어봐 중국애들이라고 했거든?


    내 생각이 글러먹은게 아니고 니 호박통이 글러먹은 거야

    그런 있으나 마나한 거는 못쓰는거야 버려

    인신공격은 니가 먼저 하는거야

    사람이 되야할 거는 너고 인두껍을 썼다고 인간행세하고 누군지도 모르면서 어거지 쓰고 아무한테나 개기고 항상 시비글도 니가먼저했었고
    댓글도 니가 더 많이 달거든 일도 않아면서 뇌좀 잘 굴려봐 재능교육을 다니던지 그리고 된장은 먹는거지 호박통속에 넣고 다니는게 아니란다 응?


    인신공격? 니가하는거는 정신공격이냐?

    나이도 어린 것이 정신도 온전치 않은 것이 주제도 않되는 것이 누구를 가르치려들어 버르장머리 없게

    니네집에서는 고따우로 가르치디? 누가 쌍놈의 집안 아니랄까봐
    하는 버르장머리하고는

  • funnymoon  06.02.2013 12:23:00  

    한국사람이 팁요구하면
    식민지 근성이고
    타인종이 팁요구하면
    식민지 근성 아니냐
    뭐 이런 개념이 있어

  • freechal  06.03.2013 07:34:00  

    글 잘읽어봐라 쫌 어거지좀 쓰지말고 어디에 그런 개소리가 있냐?

    이건 뭐 빨갱이도 아니고 쪽발이도 아니고 어거지를 써도 유분수지

    아니면 글 읽는 능력이 좀 딸리냐?

    이건 뭐 정신이 좀 이상한 줄은 알았다면 와전 미쳤구만

    이건 뭐 병!신!공격인가?

  • funnymoon  06.02.2013 12:24:00  

    위에 법령이야기했네
    누가 판례를 관습법이래
    판례가 누가 법이래?
    판사가 참조쯤 하겠지

    법령 올려봐
    영어도 좋고
    한국어도 좋으니
    올려봐

  • freechal  06.03.2013 07:31:00  

    올리면 어쩔건데?
    판례는 관습법을 근거로 이루어지는 거거든 돌탱아

    너 영어도 잘하고 컴퓨터도 잘한다며?
    니가 잘 찾아봐 너 위해서 그럴 생각 전혀없으니까

  • funnymoon  06.02.2013 12:31:00  

    지금 남의 집안을 이딴식으로 표현한거야?
    참내,,,
    상놈을 상대해줬더니
    지꼴아지도 모르고 나대네

    이래서 상것들은 상것들끼리 놀게 해야하는데
    세상 좋아졌어

  • freechal  06.03.2013 07:33:00  

    상놈이라....

    너 족보나 있냐? 어디 애견협회에서 발행하는 개족보를 들이대고
    족보를 따져?

    얼마 되지도 않는 돈 좀 있다고 까불대는 개동일이 니 애비냐?
    송파에서 골프연습장하는 개동일이

    너랑 딱 맞는 거는 오쥬노 개까일이야

    족보함 까보자 너 너네집안 본이고 파나 알아? 별 정말 천박한 것이  괜히 노비해방을 시켜서는

  • 회원정보  06.01.2013 11:50:00  

    팁에 대해 왈가불가하는 건 한국사람들뿐인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팁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이죠.

    보통 미국사람들 경우 팁은 주는 사람 맘이라 팁을 주면 받는 것이고 안 준다거다 조금 줬다고 손님에게 불평하면 즉시로 해고당합니다. 종업원들끼리야 무슨 얘기를 해도 괜찮지만 손님에게 불편을 끼치는 것은 절대 불가한 일입니다.

    원글님의 경우 종업원의 잘못보다 종업원관리를 잘못한 주인의 책임이 더 크다 하겠습니다.

  • freechal  06.01.2013 17:13:00  

    뭐가 한국사람들뿐이야?

    팁문화가 없는 나라에서 온 사람들은 다 처음에 혼돈을 일으킨다 보통 수개월

    2년 넘게 이해 못하는 것들도 있지만

    너도 팁받는일에 관여해봤냐? 미국 요식업계와 같이 일해봤냐?

    아주 잘아는구만

  • funnymoon  06.02.2013 12:28:00  

    잘은 몰라서 알만큼은 알어
    심지어 한국식당은 좀 알지

    그래,,넌 그럼 매우 팁문화에 대해서 적극성을 띠고 사는거쟎아
    그럼,,,정해진 팁에 대해서 합당하게 지불해
    요구한다고 그것에 불평하지 말고
    과연,,그렇게도 못하면서
    팁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것에 대해서
    너는 말할 자격이 있다고 봐?

    누군가는 싫은것이고
    누군가는 좋은것이고
    누군가는 유보할수 있는것이고
    그것을 이야기할때
    좀 합리적 이유좀 대고
    합리적 이유가 진실성이 유지되어야 하는것이지
    생각이 왔다리 갔다리 하니
    좀,,,정신부터 차리고 글을 써

  • freechal  06.03.2013 07:29:00  

    심지어란 단어가 거기에 왜 들어가니?

    적극성은 또 뭔 멍멍멍이냐?

    정해진 거는 없어 주고 싶은만큼 주는거야 통상적인 요율이 있을 뿐이고

    너 번역기 가지고 글쓰냐? 일본애냐?

    뭐라는 거야? 뭐가 합리적이야? 니 말이 합리적이라고 생각되니?

  • funnymoon  06.02.2013 12:30:00  

    부모등골 빼먹는게 능력이라고 표현햇냐
    그럼 능력이지
    너는 빼먹을 등골 가진 부모있냐?
    그럼,,넌 능력없네
    부모도 능력없고 그나마 있다해도
    그 부모가 너한테 돈 안주네
    기본적인 생활을 도와주지 않네
    그럼,,넌 능력없는거야
    니부모님도 함께

    엇다대고 집안이야기야

  • freechal  06.03.2013 07:27:00  

    참 미치겠다 그걸 능력이라고 자랑질이니

    길을 막고 물어봐라 나이먹고 부모한테 빈대붙어 사는게 능력인가

    헬리콥터족이라고 사회문제라고 기사 나오는 것도 못봤냐?

    헐~~ 자식 잘키워야지 딸자식 도둑이라는 얘기는 시집가서 하는 얘기지

    이건 뭐 애물단지구만

  • addsf77  06.01.2013 15:13:00  

    일단 그 종웝원이 잘못한거 맞네요
    하지만 제 생각엔 손님중엔 자기가 서빙한것보다 팁을 많이주는사람들이있구
    또 반대의 사람들도있습니다
    이것저것 다달라구 심지어 반말섞어가며 시키다가 몇프로 안주는 사람들도 ㅇ있을겁니다
    그래서 팁이작으면 손님한테정중하게 우리의서비스가 문제있었느냐 식으로 물어보며 손님도자손님도자기가 작게준걸 알고 또 종웝원들도 문제점을 계선하도록 물어볼수는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런이야기를 서빙하는분들이 알면 팁을정당하게 요구할수있는것처럼 느낀다는겁니다 그래서 본글과 같은 일도 벌어지구요 팁문화에사는 우리들인만큼 또 그일을하시는분들은 팁이 주 수입원입니다.
    자기 직업인분들은 미국에서하는일이아닌 직업의식을갖구, 손님으로가시는분들은 백인들 식당에가서 밥먹을때와같이 요구할건하구 팁고 적절히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 funnymoon  06.01.2013 19:44:00  

    외국인들은,,,카드로 계산한 경우
    정말 일불도 쓰지 않은 경우를 숫하게 봤읍니다
    과연 미국사람이 미국에서 하고 산다고
    의미를 따지지 않고 한국사람이 미국사람한다고
    따라서 살아야 할 이유가 뭡니까?
    팁에 대해서 남이 한다고 하니까
    이렇게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내가 하기싫으면 않하면
    문제되지 않고
    해야된다고 생각하면
    어떤 순간에도 하면 됩니다
    그거면 문제 없다고 봅니다
    하고싶은분들은 하세요
    하기싫은 사람은 다 이유가 있구요
    저는 합당한 대우를 받는 식당에서나
    한번 생각해볼 생각입니다

  • freechal  06.02.2013 07:16:00  

    니가 말하는 합당한 대우가 뭔지 모르지만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고
    투고나 해다 먹던지 집에서 해 먹던지 그건 맘대로 하고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니 하고싶은대로 하고 산다는 것은 이기주의야
    그게 님비현상이 되는거고

    생각은 무슨 ?

    외국인들 계산할때 (동석이라도) 팁 적는거 들여다보는 거 엄청 실례다

    한국에 외국놈들 와서 지들 꼴리는대로 하고 다니면 욕먹지?
    미국에서도 니 꼴리는대로 하고 살면 욕먹는거야 인종차별성 욕

  • funnymoon  06.02.2013 12:22:00  

    누가 외국인 팁적는걸 쳐다보냐
    나는 일해봐서 안다는것이지
    일한사람이 안다는데
    뭔소리야

  • freechal  06.03.2013 07:24:00  

    팁받는 일을 해봤다는 거야?

    뭐라냐? 근데도 이해를 못한다고?

    그럼 너 팁받지 말고 일해 남들보고 뭐라고 하지 말고

    부모에게 빌붙어 산다메?

  • funnymoon  06.02.2013 12:26:00  

    님비현상?
    그래,,너는 그럼 그런 이기주의 없는 삶 사냐?
    그런것은 자연스런 현상이거든?
    너희집 앞에 그럼 쓰레기장 설치하고 살거나해
    핵시설은 좀 어때?
    장애인 시설은 좀 어떄?
    잘난척 하고 웃겨정말

  • freechal  06.03.2013 07:26:00  

    장애인시설은 왜?
    장애인이 더럽냐?
    이 정신장애자야

    이번에 한국에 가니까 장애인들을 무시하고 업신여긴데

    너도 그것들과 같은 정신장애를 가진 거였구만


    내 집앞에 핵시설이랑 쓰레기장 들어오면 보상받고 이사가면되지 뭘 걱정이냐?


    그럼 어디다 설치하라고?

  • addsf77  06.02.2013 02:10:00  

    퍼니문님의 글을 않읽었는데 지금에서야 자세히 읽어봤습니다
    많이 공감하는부분들을 얘기하시네요
    참 돈벌기 쉽지 않구나하고 느낍니다
    합당한 대우를 받는 식당 한국식당에선 찾기 힘들죠
    글로 다쓰기어려워서 마치지만 한가지만 쓰고싶은건
    님께서도 글로 쓰다보니 원색적으로 쓰셨겠지만
    의미를 따지지 않고 따라서 살이유가 뭐냐구하셨는데
    그래도 미국은 팁문화가 있는나라이구 또 우리가 그나라에 속해서 살고있는데 어떤점은 이해하기 어렵다하더라도 섞여서 살아야 할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글의 요점은 한국식당인데 미국식당만 가더라도 서버들의 태도들이 많이 틀린걸 느끼싫겁니다 귀찮게 느껴질정도로 웃어가며 말걸구 물어보구 너무 친절해서 팁을 안줄수가없죠
    근데 한국식당은 심하게는 자석배치도 안해주고 주문만 받구, 끝이죠 그러구 팁요구하구 그럼 정말주기싫죠 줘야될 이유를모르는게 당여하죠
    이런 한국식당에서만 님처럼 생각해보구 다른 나이스한가게들 (다른 나이스한 한국식당)에선 팁도 줘가면서 섞여서 살아볼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구 그런것도 있더라구요 잠깐 계신분들과 이민자들의생각차이
    어쨋든 님의글참 생각해볼필요가 있는글이였습니다

  • funnymoon  06.02.2013 12:41:00  

    말씀하신것에 대해서 굳이 반대의견을 달으려는것은 아닙니다

    다만,,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미국에 살고 미국사람들의 삶에 대해서 우리가 받아들이고 그것을 하고 살아야 한다면 예를 들어
    1.남자들 여자가 문을 여닫고 드나들때 먼저 문열어 주세요
    2.차탈때 여자가 타고 내릴때 문열어주세요
    3.어른들꼐 왜 앉아서 인사못합니까 하이 하면되고요,,그렇게 삽시다
    4.엄마 아빠 왜 부릅니까 이름부릅시다
     
    뭐 당장 생각나는것들이네요
    무슨 행동을 할때 내맘속에 어느정도 받아들이느냐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한국에서 삼십년 넘게 살다와서
    많은부분 제 갈등이 있읍니다
    다만 적극적으로 부정하고 살지 않읍니다
    그것을 받아들이는데 그리고 행하는데 있어서
    제게 스스로 합리적 이유를 부여할 뿐입니다
    그것이,,,과연 나쁜것일까 합니다
    않해도 된다고 생각하면 않하고 살면 됩니다
    심지어,,무엇으로도 위배된다고 여기지 않읍니다
    지킬것,,지키고 살구요

    팁문제가 그렇습니다
    저는 일할때,,과연 팁을 받을만한 일을 헀는지
    늘 제스스로 괴로웠읍니다
    심지어 주방에서 일할때도 서빙하는 분들이 받는
    팁을 나눠준다고 했을때 의아했읍니다
    제가 주게되는 경우,,,같은 이유입니다
    과연 제가 서빙하는분들께 무슨 이유로 팁을 줘야합니까?
    해야할 일 하는것에 감사합니까?
    일하는 사람,,돈내고 먹는 사람
    다 동등합니다
    굳이 누가 잘나고 못나고 없읍니다
    나잘났다고 생각하는 의식이
    팁을 "줘야"한다고 생각하는것이지요
    합당한 대우 해주는 곳이라면
    미국문화니 한번 생각해 보겠단 것이지요

  • freechal  06.03.2013 07:40:00  

    1., 2. 누가 그러데 그게 미국식이라고

    영화에서 그러대?

    미국에서 아무한테나 문열어 주는 거 아니거든?
    내 부인이나 내 애인인 경우에 혹은 내 엄마인 경우에 특별한 날만 해주거든
    아니면 원나잍 하기 바로 전까지만 해주던지

    오히려 싫어하는 여자들도 많단다 장애인 취급받는다고
    함부로 문열어주면 실례가 되는 경우가 더 많단다

    3. 미국에서도 윗사람들 오면 일어나는 예의를 지켜야 한단다
    그러지 않은 쌍것들이 꽤 되지만 너는 미국인들과 생활을 못해봤냐?
    나는 해봤거든?

    4. 부모이름 부르는 막되어먹은 것들도 있다만 다는 아니란다
      어릴때 애들 낳아서 막기른 것들이 그렇지
      어릴때 낳고 배우지 못한 라티노들도 그러지는 않는단다
      미국애들의 절반정도가 지 애비에미 이름부르는데 그렇지 않은 것들이 더 많어 너나 그래라


    어디서 막되어먹은 것들이나 영화나 보고 배운 것 가지고 미국생활이라고 우기냐?

    미국와서 2년동안 빈둥거렸다면서 뭔 소리냐?

    주기싫으면 주지마라 그리고 욕먹으면 되는거고 아니면 싸워 그게 너같은 것들에게 딱맞는  길바닥 습성이니까


    자식들 기죽이기 싫다고 지 멋대로 하게 키워놓은 것들이 벌써 30이 넘었구만

  • funnymoon  06.02.2013 12:47:00  

    먹고 사는것이 결부된 문제는 참으로
    옳다 그르다 하는 이야기를 하기 어렵다는것을
    나이가 들면서 더 느낍니다
    다만,,,사람,,살면서 떳떳하게 살아야 한다고
    나이들면서 더 느낍니다
    내가 할일 하고 내가 받아야할 합당한 대우를 요구하고
    이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하는일이 상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수 있는지 생각한다면
    저런 웨이츄레스 웨이터 나올수 없읍니다
    부모님 모시고 식사하러 온사람이
    계산할때 저런 대우를 받으면
    과연 저 가족의 저녁은 누가 행복했다고
    말할수 있겠읍니까

  • freechal  06.03.2013 07:42:00  

    당연 기분 나쁘지 왜 일관성이 없냐?

    과도한 팁을 요구하는 것이 문제지 일정의 팁은 문제가 아니라고

    너는 팁 자체를 부정하엿잖어

    너는 주기 싫으면 주지말고 어디 영화에서 본거를 미국생활이라고 우기지도 말고

    어디 빈민가 밤거리에서 막되어먹은 것들하고 좀 놀아났는지 막되어먹은 것만 배우고 그게 미국이라고 떠들어대지 마라

    내가 미국에 와서 별의 별일 다 겪고 별놈들을 다 만나봤지만 니가 말한 것들이 미국의 예의범절이고 미국문화가 아니란다

  • freechal  06.03.2013 07:44:00  

    하도 미친소리를 해대고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을 해대니 더이상은 일일히 찾아서 댓글 다는 것도 지쳤다

    어느정도 말이 통해야 말을 하지

    짧게 써놓으면 설명이 않되어 모르고
    길게 써놓으면 너무 길어서 이해를 못하고

    하지도 않은 말을 한 것처럼 우기고

    문장에서 단어 하나만 이해하고 그걸로 소설을 써대니 도대체가 개를 붙잡고 얘기하는게 낫지 이거는 뭐...



    야! 정신 좀 차려라 이랬다 저랬다 하지 말고

  • funnymoon  06.03.2013 09:50:00  

    앞으로 영어로 해
    영어이야기는 니가 먼저 시작했고
    영어로 않되면 좀 조용히 하고살고

    주소좀 대봐라
    내가 니네 집에 신발신고가서
    지근지근 밟고 돌아다녀 줄꼐
    자,,이건 미국스타일 맞지?

    넌 나하고 대화도 않되는 상대로
    심지어 토론대상자로는
    아주 심하게 부적절하거든
    느끼지?
    그러니까 인신공격이나 하는거야
    조용히좀 하고

    앞으로는
    in English OK?

  • SoloKon  06.03.2013 17:53:00  

    팁은 주고 싶어 주고 주기 싫어 안 주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음식값에 그들의 노동비가 설정돼어 있는가?    아닙니다..
    웨이츄레스 최저임금은 일반 임금의 반도 안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 웨이츄레슨 팁이 주 수입원입니다..

    그들에게 팁을 주지 않는 것은.. 그들의 노동에 값을 주지 않는 것입니다..

    비단, 식당에 들어오는 손님들에게 음식 가져다 주는 것이 그들 일의 전부가 아님니다..

    보이지 않는 준비가 상당히 많을 겁니다..


    법으로 정해 놓은 것은 없으나.. 일반적으로 15% 정도의 팁을 놓는 것이 일반입니다..

    몇 퍼센트를 놓는냐? 보다는 최소의 팁은 놔주어야.. 그들이 생계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서비스가 나쁘다 하여 팁을 놓지 않는 것이 아니라..

    줄건 주고.. 다신 가지 않습니다..


    제 성격에 원글님의 경우가 있었다면... 전 언성이 높아 졌을텐데~
    기분좋은 식사가 단 2불로 엉클어 졌고..
    식당은 2불 때문에 손님 한 명을 잃었내요~

    그 식당과 웨이츄레슨 무조건 잘못 했다고 판단돼어 집니다..

    다만, 팁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좀 적어 보았습니다..

  • funnymoon  06.03.2013 20:18:00  

    정말 팁받는 직종의 사람들의 수입의 미니멈페이가 일반직종보다 적다구요?
    제가 실명을 거론해서 이야기하자면,,
    저는 북창동 순두부에서 며칠간 일했읍니다
    케셔로 말이죠
    외국인 손님들 카드계산할때 팁 안적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과연,,그렇다면
    그들은 인종차별 한것입니까?

  • funnymoon  06.03.2013 20:36:00  

    대체 서빙하는 직종의 미니멈 페이가 얼마입니까?
    법정기준있읍니까?
    누구든 좀 올려보세요
    알고 쓰시는것 아닙니까?
    이렇게 쓴다는것은,,확신하니까 쓰시는것 아닙니까?

    팁이 주수입원인 직종은 또 무엇무엇 있읍니까?

    참으로 우월감에 빠지신 글들을 보니
    짜증이 앞서는군요

  • addsf77  06.03.2013 21:00:00  

    ㅎㅎ 혹시나하고 들어왔는데 아직한창들이시네요
    제경험으로는 저는 다른주에서도 살아봤는데 예를들면 주방쿡과 서버들을 비교하자면 저가살던 다른주에서는 주방쿡은 경험에따라서 미니멈보다 많이줬습니다 단 팁이없었죠 그래서 풀타임으로 일하면 생계는 할수잇었죠
    하지만 서버는 미니멈내지는 미니멈도 안주는곳이 많았습니다 왜냐면 팁이 페이보다 많았지 때문이였습니다
    하지만 위에비교는 한국사람들이었을때입니다 주방쿡도요
    하지만 여기 엘에이로 오니 대부분의 식당은 남쪽애들이 진을 치고있더라구요
    주인 입장에서는 사람구하기가 쉬운거죠 그래서인지 정말 오래된애들아니면 시간도 파타임으로주면서 기본페이만 주던구요 나가려면 나가라는식인거죠
    또 서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팁이 페이보다많거나 팁텍스를 안띠는곳이많아서 결론적으로는 팁이 페이보다 많아지는거죠
    요점은 주방쿡도 어쨌든 맛을내고 음식을만드는 기술직?이라고 쳐서 대우를 해주는겁니다 해서 페이가 경험대로 올라가는거죠 하지만 여기선 그럴필요가 없더라구요 맛내는것만 가르쳐주면 신기하게도 다들만들어내더라구요 그러니 비싼한국사람을 안쓰고 서버들도 다른곳보다 한국사람들이 많으니 구하기가 쉬워서인가 미니멈 이상잘안주더군요 한국사람들의 욕심보가 발동하는거죠 ㅎㅎ
    또 퍼니님의 글을 잘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글을올린건
    제가 아는 미국사람중에 어딜가서 뭘먹든 팁을 1-2불만 주는사람이 있었습니다
    제가 장사하던가게에와서도 와이프와둘이 샌드위치 하나만 시켜서 자르때도 3:1로 잘라달라고 해었죠 아는사람의 아는사람들이라 군말없이 해줬는데 거기다 한국사람들이나 할법한 공짜를 원하더라구요 음료,프라이같은것들  그래서 주면 또 나눠달라고하구요
    그래서 이사람들이 생각이나니깐 미국에 살면서도 본토 미국애들도 이런애들이 있었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섞여서 살아야 한다고 올렸던것은 우리는 여느 이민자들보다 눈에튀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부,언어,신체,등등

  • addsf77  06.03.2013 21:19:00  

    안그래도 우리가봐도 짠돌이다 진상이다 시끄럽다 매너없다 하는 중국애들
    전 그애들처럼 우리한국사람이 같이보일까봐 그게 싫더군요
    그래서코스코도 가까운 알합브라보다 글렌데일로 갑니다 저도 걔들이 싫은데 미국사람들은 어떻겠습니까
    하지만 웃기게도 일본애들한테는 또 깍듯이 대하는걸몇번이고 봤었습니다
    그이유가 있겠죠 전 그이유중하나가 일본의 질서의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먼저 오래전부터 내려오던 미국의 외식문화와 질서라면 많이내진않더라도 이민자로서도 튀어서 안될정도는 내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들어서 쓴글이였습니다
    전아직 젊지만 그래도 살다보니 그냥 섞여서 문안하게 넘어가는게 좋을때도 있다는걸 많이 느낍니다
    서두가 길구 글이 두서가 없습니다
    퍼니님께서 기분상하질 않았으면 합니다
    하긴 저도 왠만하면 식당은 안갑니다 팁과 발렛주기 싫어서요
    하지만 가면 좋다하는 식당에서 먹구 제가 기억나게끔 줍니다
    그러면 다음에 더 잘해주거든요 ㅎㅎ
    그리구 여기선 미니멈 8불주고있습니다 그게 현재 시간당 미니멈이니깐요
    근데 제가 살던곳은 미니먼이 8불이라하면 한 6불주는곳도 더러있었습니다
    그나마 여긴 고소같은게 많아서 미니멈은 제대로 주는편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구 40시간 이상잘 안쓰고요 그러니 돈들을 많이는 못가져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