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전화 주소 없으면 거짓말
그럼 한인 직장 가지 않으시면 되겠네요
모든 오너가 다 나쁜사람으로 비하 하시는것은 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주문을 받아서 그 회사 사람들에게 월급을 줄수 있게 해준 분에 대해서도 감사 해야 할줄 압니다.
솔직히 미국회사 들어가기도 힘들고 인종차별때문에 돈도 많이 못받고 합니다
한인 오너 밑에서 일하지 말자라는 말은 한국인인 우리를 비하하는 말 같이 들리네요.
Womenapparel님 가장 큰 문제는 양심적인 분들 밑에서 일자리가 잘 나오지 않는다는게 문제죠. 거의 한국 신문들 구인광고 반이상이 의문 투성이가 넘 많습니다. 주소나 전화번호 넣지 않는 이유는 생각해보셨는지요? 한국분들 인종차별 때문에 미국회사나 외국회사는 꺼리는데 저는 그것이 문제라 생각됩니다.
왜 자꾸 한국인 직장에서 자기 능력에 맞지않는 일을 하면서 인생을 썩이실려고 그럽니까? 글구 여기가 미국이지 한국입니까? 미국 시민권따면서 자꾸 한인사회만 들락날락 하는건 보기 좋지 않네요.
원탕 <-- 공감!
그러는 본인은 한인 사회에 들락날락 거리네요 ㅋㅋ
요즘 어떤 한국사람들이 일하실분을 구한다면서 이력서를 보내달라고 하며 남의 신분을 알아내어 도용한다고 합니다. 절대 소셜넘버는 주지마시고, 대짜고짜 나이를 묻는곳에는 상대하지마십시요. 그런매너없는 인간들과 일을 할 필요가 없읍니다. 세상은 넓고 좋은사람들도 많습니다. 용기를 잃지말고 계속알아보면 좋은일이 생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