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 왕성한 20대 초반 남자입니다
일하느라 학교가느라
핑계처럼 들리겠지만
이성을 만날기회가 없는건 아닌데
걍 바빠서리
(할일 하다보면 항상 밤 12시가 넘음 휴우)
그래서 항상 진지한 relationship까지는 못갑니다
뭐 누구는 외로우면
술집가라, 클럽 가라 이러지만
솔직히
별로 그렇게 무의미하게
하루에 히얼을 느끼기위해 돈을 쓰고 싶지는 않습니다 -_-
이성적이 판단하에
차라리 마음 맞는 여자있으면
그돈으로 시간을 쪼개서(?)
밥도 먹고 데이트를 하겠습니다 -_-....
여튼 그래서
저처럼(?)
외로우신분(?)
있으시면
tonight12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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