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로 돈 얼마 못 남겨요.. 중고차로 많이 남기죠.. 한타에서 중고차 사는건 바보짓입니다..
원글님은 국적이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는데요
미국에 오자말자 들은 말이 미국에서 절대 믿지 말아야 할 것들중에 하나가 중고차 판매원이라고 들었어요.
앞으로는 미국인 판매업자를 상대해 보세요
중고차 라는게 원래 그래요.. 복불복이죠 아무리 마일리지가 적고 깨끗해 보여도..차라는게 전체 인스팩션을 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모든 부분 다 점검하려면 일주일도 모자라는데 아니 딜러에선 차 들어올때마다 일일히 다 인스팩션 합니까?
원글님도 중고차는 중고차인만큼 어느정도 감안해서 사셔야 하는데 신중치 못한건 원글님 잘못도 있네요..
헌데 한국딜러들 물론 극소수 잘하는분들도 있지만 이제것 대부분 한국딜러들
차가지고 양심속이고 한방에 큰돈벌려고 하고 남의 쏘셜가지고 있다가 돌려쓰고
장난치고 중고 대충 손봐서 일단 팔고 보자식으로 장사하고.. 한심한 많은 짓들을 했지요...
간단한건 누구한테 소개를 받던 안받던 왠만하면 한국딜러들한테 사지 말아야 할것 같군요
새차는 장난칠 소지가 많치 못하니 적정선에서 판매하지만 특히나 중고는 호구만 찾아 다니는 딜러들.... 한방만 노리고... 성실함 거의 찾아 볼수 없고 성질이나 부리고 잔 사기나치려는 이런 행태가 한심한심
많이 못남겼다 어쩌고 하면서도 지들 할거 다하곤 부로커 50% 매장주인 50% 나눠먹으며 거져 먹으려는 심산만 가지고들 있으니 상당수 부로커들이 다른 잡을 찾아 떠나고 없지.....
인간관계 가지는척 하며 만나는 모든사람들을 통해 차팔아먹으려고 혈안이되서는 언놈 등칠때 없나만 찾고... ㅉㅉㅉ 참으로 한심한 사람들 입니다
부로커 생활에 젖어서 몇년에서 수십년을 수많은 사람들한테 장난치고...
은행 또는 금융사에 자기들 돈배먹으려 온갖 장난질하고..
이제라도 정신들 차리고 적당히 하면서 살아가길 바랍니다 부로커 님들....
어느회사인지 이니셜이라도 알려주세요 그래야 안가죠
LA 한인 자동차 딜러가 몇수십개인데 그렇게 다 싸잡아서 얘기하면 안될거 같
은데요 차라리 그회사가 어느회사인진 알려주세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알려주시는게 날거 같은데요
위에 댓글중 ID 착한돼지... 어떻게 짱개라고 비유하는지..라고 하셨는데 저도 딜러에게 당할뻔 한 경험이 있어서그러는데 짱깨 라고 말한게 뭐가 잘못된건지... 혹시 딜러하시거나 사기치는 중이세요?
정말 유럽에서도 장기간 채류한 경험있는데 느낀건 세계 어딜가도 한국사람중에 사기치는사람 정말 많고 (꼭 한국인에게만 칩니다 자국민은 경찰에 신고당할수가 있어서...) 오히려 가해자가 큰소리 치더군요....당한 니가 잘못한거아니냐? 라고.............. 중국사람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 않던데요???? 그리고 그정도로 당했는데 그정도 비유도 못합니까? 거기다 본인이 비꼬아서 말하는게 인성이 정말 전혀 교육이 안되있는상태인거 같은데.......
글 올려도 될지 모르겠네요...
어느 서비스 산업이든, 제대로 하는곳이 있고, 못하는 곳이 있습니다.
중고차는 그야말로, 불확실성과의 싸움이죠...
그래서 사실, 차를 많이 사본 사람일수록 가격싼 중고차 보다는,
제대로된 차 제대로된 가격에 사서, 제대로 고쳐놓고 파는 CARMAX같은 곳에서
워랜티와 함께 차를 구매하죠...
저도 세일즈맨이구요, 세일즈 하겠다고 할때 어머님이 말리시며 이말 하시더라구요...
비싸도 좋은차 팔 자신있냐?
팔기쉬운 눈가림용 싼차 말고,
남들보다 좋은차 비싸게 사서 제대로 고치고, 제가격에 팔 자신있으면 해라...
그리고 절대 최고라는 단어 함부러 쓰지 마라... 최선이라는 단어까지만 써라...
술도 끊어라...
학창시절 내내 엄마속 썩이고 살았지만,
차를 판매하고 나서부터는 어머님말씀 거역한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손님들 언제 다급한 상황에 전화주시면,
운전해서 가야할지 몰라, 술도 끊었습니다.
어느 딜러 어느 세일즈맨인지 밝히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요즘 열심히 하시는 세일즈맨들 많으신거 같은데,
너무 한타 세일즈맨 전체를 욕하시는건...
타인종 딜러라고 다른건 없습니다. 제대로 하는데 있고, 안그런데 있는거죠...
그리고 혹시, 시세보다 말도 안되게 싼 가격에 차를 구매한건 아니신지,
한번 조심히 여쭙고 싶네요...
세상에 싸고 좋은차는 없습니다...
특히 전세계 딜러들이 좋은차 다빼가는 캘리포니아 중고차 시장에는요...
저도 중고차 잘못사서 엄청 스트레스 받은적 있기때문에,
글 올리신분 속상한거 충분히 이해하구요,
그 세일즈맨과 원만하게 한번 풀어보세요...
그래도 안풀리면, 댓글 달아주세요,
딜러보다 더 확실한 메카닉에게, 정말 제대로된 수리 제대로된 가격에
제 손님들 차 메인터넌스 해드리듯 도와드리겠습니다...
딜러는 1년된 차 들고가도, 이거해라 저거해라...
어쩌면 과잉견적 받으신걸지도 모릅니다...
LA 처음 왔을때 '그레이스모터스'에서 딜러 '제이김'한테 완전 사기 당해 결국 팔때 5,000불 이상 손해봤어요. 방문할때마다 항상 교회 다니라고 하고 가스펠 틀어놓고 선한척 하면서 그렇게 사기 치며 사시니 천국 가시겠습니다. so disgusting!
8가 자동차 절대 가지 마세요.
마음에 안든다고 쌍욕 해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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