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발이 잡종개의 특성

글쓴이: freechal  |  등록일: 12.04.2013 18:31:12  |  조회수: 3455
조그만 발발이 잡종견이 막 짖습니다

한대 걷어차면 찍소리도 못할 존만한게 그냥 마구 마구 짖어댑니다

이유도 없이요

귀찮아서 냅두면 지가 무서워서 그런 줄 알고 더욱 기고만장합니다


제 친구 애인이 개 자체를 무서워 하는데 운동하고 오다가 강아지 보고 그냥 소리 지르고
도망갔었습니다

그러니까 그 존만한 발발이 잡종개가 막 따라가면서 짖었어요

그러니까 동네방네 발발이들이 다 모여들었고

제 친구 애인은 남의 집 대문 앞 구석에 몰려서 울고 있엇는데

웃긴거는 진짜 주먹한 것들이 그 앞에 널부러져서 지들끼리 놀다가 심심하면 앞에가서 짖고
그러더군요

그러다가 제 친구가 걱정되어서 나갔다가 만났죠

그래서 데려오려고 하니까 제 친구에게 막 짖고 덤비더군요

순간 지가 무슨 커다란 도사견이라도 된양 말이죠

어떤 놈들은 바지가랭이 물고 늘어지더군요


급기야 걷어찼죠(이유없이 사람을 공격하면 쳐맞아야죠 죽일 수는 없고)


개만 그런게 아니고 사람도 그래요

여기도 그런 발발이 잡종 같은게 있죠?

LA 바닥에 기생하면서 일도 않하고 약이나 쳐먹고 푸드스탬프 타먹으면서 정부 재산이나
축내는 쒸레기(지는 아니라지만 그럼 일도 않하면서 어떻게 먹고 살까요? 푸드뱅크?)

다른 사람들에게는 자기 전호번호와 이름을 밝히지 않으니 사기꾼이라고 비아냥 거리면서

정작 지는 서울대 출신이라는둥 한술 더 떠서 서울대 교수라고 하고 에이그....

얼마전에 어디 지나가다 보니까 해골표본 같이 생긴 인간이 "코리안 아인슈타인"이라고
박스에 써서 놓고 있던데 같은 인간인지 어쩐지 그것도 약에 쩔은 것 같두만 상판때기가



인생을 인간같이 살아야지 개만도 못하게 살면 어쩌자는 거냐?

여기서 까불면 않맞을 줄 알고 그러니? 아니면 욕을 먹으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니?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