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라고 하냐

글쓴이: Tigerchoi  |  등록일: 03.28.2014 13:47:42  |  조회수: 3347
글들을 읽어보니,아주 여기 미국을, 잡동들만 사는곳으로 매도들 하는것 같구나,

누구 한명쯤 반대의견을 말해도 괜찮을것 같아서,내가 총대를 멜려고 한다.오래

살았다고하면 오래 산놈이다, 한 30년을 ,정확히말하면 29년째 살고있는놈이다.

3년전에 한국을 다녀왔다,10일을 머물다가 왔는데,더 거기에 있고 싶은맘이 없더라.

LA공항에 도착하여 ,밖에나오니까 와! 살았다 고,맘이 탁,노이더라, 어쨋거나 여기

사는분들 복받은 사람들이다, 내가 갔을적엔 황사란 말이 있었던가? 그먼지날리고

숨도 제대로 못쉬는동네가,지상 치고의 나라처럼, 어느놈은 떠들고 있다.

기왕 십자가를 지기로했으니,말을 다 막 해버릴까? 난 여기서 한국쪽 보면서 한국정치에

귀기울이고 있는것들,도저히 용서가 안된다,지가 뭐라도 되는듯이 하늘보고,한숨 푹

쉬면서 정가를 말한다,한심한놈들 그런것들 대부분이, 집구석에는 구정물 뿐일꺼다.

오늘은 이만큼만 말한다, 천천히 한국에 관한 얘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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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reechal  03.31.2014 23:29:00  

    그러니까 니나라 섬나라로 돌아가라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미친멍소리 해대지 말고

    히로뽕쟁이 노가놈아

    어디 국민학교 중퇴한 놈이 빵에서 영어 좀 배워서는 지가 의사라고 구라나 치고 ㅉㅉㅉ

    너나 그러다 병풍뒤에서 향냄새 맡지말고(누가 향이나 피워줄 사람도 없겠지만)

  • JerseyBoy  03.28.2014 16:21:00  

    사람들이 그렇게 바보가 아닙니다.  모든게 시간문제이지요.  한국과 미국과 범인들을 잡아 교환 하게 되어있읍니다.  거물부터 시작해서 차차 적은것으로 가서 결국 그 사람이 사기로 수배가 되면 신병 인계하는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그러니 그 돈으로 오늘 잘 먹을 수있을지 몰라도 발뻣고는 못 자지요. 언제 잡으로올지 모르니.  약 20년전에 시카고에서 음주하고 운전하다 사람을 죽였는데 부인과 식구가 남긴 재산을 유자하게 서류상으로 이혼하고 한국으로 도망 갔다가 지난달에 잡혀왔읍니다.  그런데 잡혀오니 마음이 좀 편하다고 하더군요.  언젠가 잡으러 온다는 사실을 알기떄문에 힘들었대요.

  • AUTOBOT  03.28.2014 16:35:00  

    원글님의 미국온지 30년 됬다는 한국에서 사기치고 미국으로 도망온 도둑놈의 말...."LA공항에 도착하여 ,밖에나오니까 와! 살았다 고,맘이 탁,노이더라!"

    위에 프리찰님 말대로 미국엔 기회가 없는거 같에요.  저는 UCLA에서 5년전에 졸업하고 아직도 정공 관련된 직업 못구했어요.

  • Tigerchoi  03.28.2014 16:42:00  

    말을 함부로 하는구나, 좋다, LA공항에 나와서 숨을쉬니, 한국에서 쉬던호흡하고 여기서 쉬는 호흡이 다른것 같더라, 난 여기 동네가 더좋다.

  • AUTOBOT  03.28.2014 17:06:00  

    원글님의 미국온지 30년 됬다는 한국에서 사기치고 미국으로 도망온 도둑놈의 말...".LA공항에 나와서 숨을쉬니, 한국에서 쉬던호흡하고 여기서 쉬는 호흡이 다른것 같더라, 난 여기 동네가 더좋다!"

      그 도둑놈한테는 당연히 이동네가 좋죠.  한국 경찰들이 미국으로 따르지 않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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