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뭐라고 썻었는데,

글쓴이: Tigerchoi  |  등록일: 03.25.2014 16:49:36  |  조회수: 1797
지워지는 바람에, 다 기억이 안난다. 나 전에 여기올때 수풍정이란 사람이,여기저기서 날아

오는 돌 피한다고,온지 얼마안되는 내가봐도,참 안되었구나 싶었었다.

그냥반 저 윗동네에, 종교방에서 죽때리고 있더라, 워낙 나랑은 종교가 달라서 뭐가 통하지

않았을끼야, 그런일들이 벌써 한10년은 좀 못된 일들이다, 세월 참 빠르다,

얼마동안 보니 ,여기도 참 많이 변한것 같다,이제 나 여기 확실히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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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Whatinthe  03.25.2014 21:15:00  

    번역기 어디꺼 쓰세요?

  • anfa  03.25.2014 22:23:00  

    제대로 된 번역기 알고 계시면,  저 분께 소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