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 미용실 머리 너무 못해요 ------ (동서사우나 몰 안에)

글쓴이: Shjr  |  등록일: 04.26.2014 14:31:21  |  조회수: 3010
모나리자 미용실머리 너무 못해요
카트도 너무 못하고
파마는 도가 지나서 물을 칠해도 머리카락이 뻣뻣해서 말을 안듣고, 드라이도 안되고..
그기다가 카트는 거의 가위보다 칼로 잘라서 머리카락끝이 거의폴폴 거리고
재차 방문했드니 돈 새로 내고 파마하라네요
고객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너무 기본이 안되엇네요
다른 미용실 갔드니 파마가 너무 쎄게 나왓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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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catlover80  04.26.2014 16:40:00  

    제 신랑은 거기 단골되엇는데, 남자 머리는 뭐 거기서 거기니까.
    우리는 만족하는데요. 아줌마가 실력이 있어보이던데.
    초 스피드로 커팅 잘해요.

  • Shjr  05.02.2014 14:38:00  

    맞아요..
    얼마나 머리를 초~ 스피드로 자르는지!!!
    손님이 원하는 쪽으로 좀 차분하게 꼼꼼하게 할 자세가 아니고 털파리 같다고나 할까요
    파마가 심하게 나온걸  미용사가 보면 알수 있는데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우기는 것 자체랑
    손님을 대하는 자세가 너무 아니다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