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여기서 한남체인에서 무시당했던 일을 고발한일을 보고 얼마나 기분이 나빳으면
여기까지 올렸을가 하면서 읽을적이 있었다 그런데 내가 오늘 아침에 그런꼴을 당할줄이야
기업의 정신이 어디에 기인한건지 문앞에서 속눈섭붙은 늙은여자가 오더니 휙잡아챈
나의 구겨진 비닐봉투를 잡아체면서 이거안되요 하면서 뒤말은 종이도 가져가면서~ 아
설명할수 없는 이 모멸감이 그래서 비닐은 모르구한거구 왜 종이한장 푸드스탬프이야기를
한거냐구 따졌듯이 더욱 아래위를 흙어보는 눈초리에 어이가 없어서 나와버렸다
너무나 기분이 상한 나머지 계속불쾌감이 지속되었다
이디피카드손님을 무시하는 차별하는 (절대 자격지심아님) 처세를 계속한다면 결국손님한테
외면당하는 기업으로 전락할것이 뻔한것이다 암튼 이디피카드손님에게 여러번 고발당함
한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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