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ETRON GG 지점 과 INADA 고발합니다.

글쓴이: mermaid2  |  등록일: 05.24.2014 16:32:26  |  조회수: 13712
Teletron Garden Grove에서 인채공학과최고의 기술로만든 세계에서가장 훌륭한 채어이고 또 다음달엔 $2000 이오른다던 쎄일즈맨의그를듯한 pitch 로 시장에나와있는 가장비싼 Inada 마싸지의자를 큰맘먹고 구입하였읍니다.
배달된다음날 채어사용중, 에어베그작동이 5분이상이걸리고,매장에서 듯지못한 심한 소음이들렸읍니다. 더욱황당한것은 2개의 롤러중 갑짝스래한쪽이 쳐올라와 어깨밎쪽부분에 심한고통을주었읍니다
Teletron 에 바로전화해서 쎄일즈맨애게 상황설명하며 갖은걸로 교환해달라햇더니, 먼저 Inada Technical Support 에전화해서 고장접수허락을받아야 교환이가능하다며 그쪽으로떠맞기더라고요.
몇일이걸려Colorado 주에위치한 Inada Technical Support 와 전화로 문제를호통했으나, 황당하개 모든게정상이라그러더군요. 계속된전화와 이맬호소로 11일후 Technician 이집에왔읍니다. 기계를뜾어본 그가 “WOW” 새기계가이런건 처음본다고 그가직접말을했읍니다. 가져온파트하나를갈고선 전채페널을오더해서 바꾸어야한다고했읍니다.
남가주에 오로지한명뿐인 이 Technician 은 낫엔다른일을 해서 오직저녁시간과 주말만 가능하다했읍니다. Inada 의 Website 에는 모든수리는 주중의 정상시간 8-5pm 에진행된다나와있읍니다 그러나 Techinician 은저녁시간과 주말외엔 시간이불가능하다했읍니다.
내가왜 $9000 가까이주고산새물건을 골치아프개 고쳐서써야하은지 Teletron 에전화와편지로 그들의 Website 와 영수증에공게되있는 14 Day Exchange Policy 를호소했지만 그들은Inada 가 그들에게보낸 황당한 편지을 내게주며 교환을거부했읍니다. Inada가 Teletron 에 보낸편지는정말 황당했읍니다. 내기계는 전혀이상이없는 정상이고 파트교채한겄은 오로지 손님의 불평을해결하기위했다고적혀있었읍니다.
재가 구매한 소위 “The Best Massage Chair in the World” 는아직도 소음과, 눈애보이는 덜덜거림, 또롤러부작동 등등의 문제가있지만 황당하고무책임한 사기꾼들은 정상이고 문재가없다고 나몰라라하고있읍니다.
소비자의 95%가 동양인을상대하는 Teletron 과Inada… Yelps 에는 아예 최악 별 1개 이더군요. 이사업채가정말 얼마나 오래갈까궁금하내요.
불행이도, 이세상에는 내가뻔히당해도 부자가아니면 어찌할수없는 일들이 많이있더군요. 내가할수있는일은 내가억울하개 당한일을남들에게 알리는수박에없읍니다. Teletron 과 Inada이두업채 의부도덕한행위를 고발합니다. 여러분들 조심하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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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Alaskaengines  05.24.2014 23:42:00  

    나 이거 왠만해선 댓글 안다는 성깔인데..
    마사지 의자 하나에 9000달러면 명태알이 대체 몇박스드뇨??
    요즘 세상에 전자파로 뒤범벅된 마사지 의자를 만달러를 들여 사시는분이 진짜 계시긴 한가보네..
    새 의자인데도 불구하고 전체페널을 갈아야한다면 누가 쓰다가 리턴한 의자를 TELETRON 이 한국인에게 떠넘겼다는 의심 말고는 달리 생각할것이 없겠고만은..
    마사지 의자 하나를 9000달러에 파는것들이나 거기에 동조하는 한인들이나..
    당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니 TELETRON에서 비싼 TV광고도 부지런히 내보내것지요..
    의자 전체를 모터로 도배해 놨을텐데 건강 생각한다는 사람들이 전자파는 걱정 안됐나보지..
    전자파 차단이란 광고를 진짜 믿는 사람들이 문제지..

  • ItsBerry  05.25.2014 08:45:00  

    9000을 주고 사든
    십만불을 주고 샀든 물건과 회사에 대해 컴플레인 하는 사람 글에
    왠만해선 댓글 안달 성깔로 희한한 댓글을 달아놨으니


    https://www.youtube.com/watch?v=JXJyo9VqCSQ

  • Alaskaengines  05.30.2014 22:46:00  

    나 이거 깔끔한 성깔에 또다시 댓글달게 만드노만..
    오프라인 한국상점에 들어가서 원숭이제품을 9000달러나 들여 팔아준 한국인들이 문제란 거겠지요..
    LA라고 와보니 지천에 깔린게 마사지체어 상점이고만은..
    유독 한국상점만을 고집하는건 무슨 열성 고객의 답답한 자태드뇨 요..
    조따위 꼬라지나 연출하는거 보고싶어 한국상점을 출입하는건 아닐텐데요..
    매일 TELETRON TV광고 내보내면서 교포들의 애국심을 자극하는 철지난 싸구려 저급한 광고에 낚인 사람들이 문제란 것입니다..
    한국상점의 전자제품을 사후서비스는 생각지도 않고 무조건 세일즈맨들 구라에 넘어가는 귀얇은 소비자들이 문제겠습니다..
    한인타운에서 몇분만 차타고 나가면 BESTBUY 는 물론이요 대형 샤핑몰이 넘쳐나 달러의 전지전능함을 마음껏 보여줄수 있는곳은 얼마든지 많습니다..
    이번일은 TELETRON이 중고 INADA 마사지체어를 피해자고객의 재물로 바친거라 생각하시고 한국상점 불구덩이 속으로 뛰어들어간 댓가라 자책 하십시오..
    그리고 왠만하면 불친절하고 한국교민들을 봉으로 보는 한국상점들들 출입하지 마시고 조금 발품 팔아서라도 사후서비스 제대로 받을수 있는 미국 대형스토어/은행 찾아가세요들..
    코스코는 불나서 죄다 없어졌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