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정수기가 누가 설치했고 필터는 누가 돈을 들여서 교환을 하는 건데요?
설치 자체가 불법이라는 것은 말이 않되는 건데요
가끔 호똔에 있는 미친 할망구 매니져년은 싱크대에 구멍 뚤리면 않된다고
나중에 막아도 싱크대 값 다 내야 한다고 않된다는 경우는 봤습니다만
아놔 이 으발이 같은 놈 뭐라뭐라???
규칙을 지키지 않는게 불규칙이라고? ㅋㅋㅋ 니가 국어학자냐? 니 맘대로 말을 만들어?
그럼 불법행위로 감옥에 갔다가 주립정신병원로 간 너는 뭐냐?
어휴.... 개조또 모르는 새끼가 아는척 그렇게 하고 싶니?
앞전에 아주 관절 네개를 꺾어놨어야 되는건데....
freechal 1 분의 말이 맞습니다 . 많은 아파트들이 규정이 다르기 떄문에 함부로 설치를 하거나 벽에 구멍을 낼수 없습니다 . 케이블을 달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 미리 사무실이나 manager 에게 물어보고 해야 합니다
저희 친정엄마가 거기 계시는데요,, 암웨이 정수기를 떼어내라고 해서 떼어내셧다고,,이제 물을 사 드신다고 하더군요,,얼마전 주인인지 매니저인지 새로 바뀌고 나선 노인분즐이 소일거리로 가꾸시던 조그마한 텃밭들을 말도 없이 다 없애버렷더라구,,애써 길러놧던 오이며 토마토며 상추 같은것들을 다 엎어낫더라고 하더군요,,집안이 좀 어두워서 형광등을 하나 달아놧더니 그것도 떼 가 버리고,,,이런 횡포(?) 들을 들으면서 어찌할수 없어서 속상해하고만 잇엇는데,, 어쩌겟어요 아파트 규정이라니..ㅠㅠ
그게 아파트 규정인지 아니면 매니저 자신의 스타일인지 알아봐야 합니다
제가 썼던 호똔에 있는 아파트 관리하는 미친 할망구는 쓰레빠 문앞에 놨다고 발로 짖이겨서 찢어놨었어요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없는 단독 계단인데요
그 아파트 관리하는 부서에 확인을 해봐야 합니다
다른 곳도 아니고 캘리포니아서는 식당에서조차 설거지 한고 난 뒤에 정수기 물로 헹구게 되어있는데 그런 법이 있을리 없습니다.
개 쓰레기 같은 것들이 노인들이라고 무시하고 하는 짓거리들이 종종 생깁니다
그러게요,,차 없는 노인분들이 무거운 물 사다 날르시기가 쉬운일이 아닐텐데 말이에요,,ㅜㅜ 컴플레인을 좀 할라치면 나가라고들 협박한답니다,, 그래서 무서워서 아무도 말을 못하고 잇답니다,,노인 아파트가 개인것도 잇나요? 아니면 모두 정부에서 운영을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