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마전에갔다왔는데요
웨츄레스가 손님이 들어와도 빤히 보고도 인사를 안하고 지나가는거에요
그래서 손님인 제가 먼저 인사를 했더니 그냥 쌩까더라고요.........????
ㅎㅎㅎ.....이런 개같은 식당이 있나요?
그래서 그냥 나와버렸어요
이렇게 싸가지 없는 식당 첨봐요
차라리 부에나팍에 있는 홍콩반점 가보세요.
플러튼에도 있는 홍콩 반점도 괜찮아요
이런 x 같은 경우가
글 만 보고도 열받네요
돈 좀 벌었나보죠. 초만원 가지 말아야겠네요.
ㅉ ㅉ
한심한 새주인이네요
저도 올해부터 안갑니다
서비스와 주인의 마인드 ㅉ ㅉ
새로운 주인으로 바뀌면서
정말 어이없는 서비스로 손님을
대하네요 차라리 홍콩반점이 나아요
글
아마도 직원이 그곳에서 일하는것이 뭔가 탐탁지 못한가 봅니다
즉 댓가로 어디 한번 망해봐라 식으로 일하는듯한데...
식당 사장에게 전화라도 해서 컴플레인 해보세요.
류현진이 간 초만원은 엘에이에 있는거에요 ^^
"중국집의 꽃이라 할수있는 짬뽕 한그릇과 소고기탕수육.."
죄송합니다..ㅎㅎ 열 받는 글임에도 ..
예쁘고 낭만적인 글귀가 뇌리에 쏙 들어오네요..ㅎㅎ
저는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일하시는 직원분들 특히 머리 짧으신분이랑 주인분 너무 친절하시던데...
전 깐풍새우랑 짬뽕 먹었는데 깐풍새우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고 짬뽕은 전보다 칼칼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맛있던데요 ㅎㅎ 부에나팍 초만원 말씀하시는거 맞죠?
가게 상호를 게시판에 올리면
명예훼손죄로 claim 당하 실수있음
IP 추적하면 알수있음. ㅎㅎㅎ
그리고. 모든 식당들은 거기가 거기이고. 도토리 키재기임
무슨 같잖은 미친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그럼 yelp인가는 소송으로 진작에 문을 닫았어야겠군요
확실치도 않은 유언비어를 유포하면 자칫 내란선동죄 내지는 협박죄가 해당이 됩니다
일전에우리와이프도갔다가완전실망
그가계 새로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곧 다시 닫을 겁니다.
문제가 많다는 소문이 여기저기 들려요...
위에 veronican님 어서 ip추적하시고 클레임 하세요^^
예전에 일 하시던 매니저님 더 안계시네요. 그 분이 장사 참 잘하던뎅... 짤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