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가입은 돈 낭비, insurance
CA 주 보험회사 고발
https://less-suffering.tistory.com/1281
보험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으나 생략하고
보험회사는 손해보는 장사는 하지 않는다.
예를들어 보험에 가입하면
보험회사는 40%을 지불하고 60%를 번다.
북권과 마찬가지로 확율로 번다.
만일 보험 가입자가 없으면 보험회사는 망한다.
그럼 누가 이익인가?
보험에 가입을 안하는 사람들이 이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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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은 젊어서는 건강하니 관심이 없고
나이들면 아프기 시작하니 관심이 많고 의료비도 비싸다.
그래서 미 정부에서 80% 지불하고
나머지는 적은 보험료를 지불해서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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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자동차보험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종합보험 full coverage 가 있고,
상대방만 가입하는 의무 liability 가 있다.
지금은 자동차보험이 의무이지만
의무가 아닌 그 이전으로 돌아가보자.
만일 운전자들이 자동차 보험에 가입을 안하면
보험회사는 망한다. 대신 비가입자들은 이익을본다.
따라서 보험가입은 최소화하는게 소비자들은 돈을 버는거다.
만일 저소득이 책임보험 liability 만 가입하고 사고가 났을경우
상대방 수술비가 $10만달러가 나왔다면,,
저소득은 지불을 할수가 없다.
만일 피해자가 소송을한다해도
저소득은 정부로부터 최소 적은 돈을 받는데
강제로 징수하지 못한다.
판사가 한달에 $30-50 달러씩 죽을때까지 지불하라고하면
몇번 지불하다가 물가는 올라가고 먹고살기 어려워서
지불을 할수가 없다고하면 강제 징수를 하지 못한다.
물론 저소득이아닌 개인 사업을하면 현금기에 사용금지 딱지를 붙이고
월급을 받는 사람이면 월급에서 미리 공제해서 압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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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노인은 나이 93-95 정도이고
기아 하이브리드 차를 샀는데,
차사고를 몇번 내서
차보험이 6개월에 $3000 달러내라고,,
1년에 $6000 달러이다.
운전을 포기하고 차를 자녀에게 주었다.
그리고 택시를 부른다.
메디케어 이용으로 1년에 48번은 무료라고한다.
그런 제도가 있는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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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택보험
"Homeowner's Insurance" "Homeowners Insurance"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주택 보험은 가입을 하지마라.
돈 낭비이다.
집에 불이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집 payment 를 해야되는경우는 보험을 들어야하지만
지불이 모두 끝난 주택은 보험을 안하는게 돈을 버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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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보험의 역사;
보험의 역사는 고대 사회의 상부상조 정신에서 시작하여 현대적인 형태로 발전해 왔습니다. 최초의 보험 형태는
BCE 기원전 3세기 경 고대 그리스의 "에라노이"와 로마 시대의 "콜레기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구성원들이 회비를 모아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지원하는 상호부조 형태로 운영되었습니다.
현대적인 보험의 기원은 17세기 영국 런던의 로이즈 커피 하우스에서 해상 보험이 시작되면서부터입니다.
이 곳에서 선주와 상인들이 모여 선박과 화물의 위험을 분담하는 계약을 맺은 것이 시초가 되었습니다.
보험의 역사적 발전 과정:
고대 사회:
에라노이 (기원전 3세기, 그리스):
구성원들이 회비를 모아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 상호부조 조직.
콜레기아 (로마 시대):
직역 조합으로, 조합원의 사망 시 장례비 및 유족 생활비를 지원.
중세 시대:
해상 보험 발달: 팽창하는 해상무역과 함께 선박 및 화물 손실에 대한 공동해손 제도가 발달.
근대:
로이즈 커피 하우스 (17세기, 영국):
해상 보험 거래의 중심지로, 다양한 보험 상품이 개발되고 보험 계약이 활발히 이루어짐.
생명 보험, 화재 보험 초기 형태 등장:
위험을 분담하는 형태의 보험 상품이 등장.
현대:
산업혁명과 함께 보험 산업 발전: 다양한 위험에 대한 보험 상품 개발 및 확대.
각국 정부의 사회보험 도입: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안정에 기여.
한국:
1921년 조선생명주식회사 설립: 최초의 생명보험회사.
1922년 조선화재 해상보험주식회사 설립: 최초의 손해보험회사.
1977년 국민건강보험 도입: 500인 이상 사업장 적용 시작.
1989년 국민건강보험 전 국민 확대 시행: 전국민 의료보험 시대 개막.
2000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출범: 의료보험 통합 운영.
보험의 역사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21228173738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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