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살육의 원흉 전두환의 해골 연희동 자택에도 못묻어,

글쓴이: Solver25  |  등록일: 09.22.2025 11:28:51  |  조회수: 384
민족살육의 원흉 전두환의 해골 연희동 자택에도 못묻어,

( 2025.09.23.
우리가 언론사 나도기자단 남상범 )

2025년기준 뒈진지 4년이 지났지만
그의 고향인
합천에서도 반대에 부딪이며

결국 그가 유언했던
북녘땅이 보이는 파주시 장산리에도
주민들의 완곡한 반대로 매장불가.

결국 유족들은

연희동 자택의 앞마당에 묻기로 했지만
현행 '장사법" 상
묘지(분묘) 형태는 '절대 불가하고'
수목장 형태도 불가 한 상황이다.

우선 봉분이 있는 전통적인 묘지
(분묘) 형태로 매장하는 것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현행 '장사 등에 관한 법률'(장사법)은
사설묘지 설치에 대해 매우 엄격한
기준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장사법에 따르면
개인 묘지는 도로
로부터 300미터 이상,

20세대 이상이 거주하는 마을 등으로 부터는 500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만 설치할 수 있다.

연희동과 같은 도심 주택가에서는
이 기준을 충족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만약 허가 없이 분묘를 설치하거나
매장할 경우,
장사법 위반으로 형사 처벌 대상이
된다.

그때나 지금이나 권력에 아부하던
5공세력들은
5.18광주사태를 북한군의 소행이라며 개짖는 개소리를 짖어대고있다.

아래는 민족살육의 원흉 전두환이라는 개자식이 뒈진날의 장면이다,

(클↓↓↓릭)후 참↓↓↓고.

https://youtu.be/Btq-SYIfK2A?si=EI1uqJsXBF4bg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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