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그들의 꿈은 이룰 수 있다고 도원의 결의

글쓴이: 한마당  |  등록일: 05.16.2025 15:12:22  |  조회수: 597
일장춘몽(一場春夢)

격장유이(隔牆有耳)

“이재명은 내가 처리할테니,한덕수  총리, 당신은  대통령이 됩니다.”

조희대 대법원장
한덕수 김앤장 법률대리인이라고 항간에 회자되고 있다
정상명 전 검찰청장
김충식(장모의 내연남) 건굥일가의 대리인이라고 항간에 회자되고 있다.

주지육림(酒池肉林)에 빠진
지귀연 판사는 불모로 잡혀 ‘지옥을 맛보고’있다고.
"그의  무의식은 누가 지배했고, 단테의 신곡 어느 곳에 있는가?"

2025년 4월 6일, 조희대 대법원장, 정상명 전 검찰총장, 김충식 전 법제처장, 한덕수 국무총리가 복집에서 비공개 회동을 가진 사실이 최근 국회에서 공개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회동의 배경과 의혹
이 회동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에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재판과 관련된 사법부 개입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해당 회동에 대해 질의하며, 사법부와 행정부 고위 인사들이 특정 사건에 영향을 미치려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 국회에서의 논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영교 의원은 법원행정처장에게 해당 회동의 목적과 내용을 질의하였으며, 이에 대한 명확한 해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또한, 조희대 대법원장은 이러한 의혹에 대해 “하늘이 두 쪽 나도 그런 일은 없다”며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 현재 상황
현재까지 해당 회동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목적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해명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사법부의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이번 사건은 향후 정치권과 사법부 간의 긴장 관계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관련 보도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대법원장 조희대, 전 검찰총장 정상명, 김충식, 한덕수 4명이 만나서 뭔 …
 • 한덕수 이름이 ‘툭’…서영교가 공개한 ‘녹취’엔 / JTBC News
이러한 회동이 실제로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며, 향후 국회와 언론을 통한 추가적인 정보 공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쳇GPT에서 정보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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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한마당  1달 전  

    “주지육림(酒池肉林)“은 중국 고사성어로, 문자 그대로는:

    酒池(주지): 술로 된 못

    肉林(육림): 고기로 이루어진 숲



    즉, **“술의 못과 고기의 숲”**이라는 뜻입니다. 지나치게 호화롭고 방탕한 향락의 극치를 상징하는 말입니다.

    1. 유래


    이 표현은 **중국 은나라(상나라)**의 마지막 왕인 **주왕(紂王)**의 타락한 삶에서 유래했습니다.



    『사기』나 『상서』 등의 기록에 따르면:

    주왕은 궁궐에 큰 연못을 술로 채우고, 그 주변에 고기를 나무처럼 매달아 놓았다고 전해집니다.

    그 술못에서 벌거벗은 남녀가 배를 타고 놀며 향락을 즐겼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치와 방탕은 백성들의 고통과 나라의 멸망으로 이어졌고, 결국 주왕은 **주무왕(周武王)**에 의해 나라를 빼앗기고 자살하게 됩니다.

    2. 의미


    오늘날 “주지육림”은 다음과 같은 뜻으로 쓰입니다:

    과도한 향락과 사치

    부정부패의 상징

    정치적 타락과 멸망의 예고로 인용되기도 함

    3.현대적 용례

  • 한마당  1달 전  

    3. 현대적 용례
    “그 정치인은 권력을 잡고 나서 주지육림의 삶에 빠져 있었다.”

    “기업의 회식이 마치 주지육림처럼 끝도 없이 이어졌다.”

  • 한마당  1달 전  

    격장유이(隔牆有耳)
    "담 너머에도 귀가 있다."

    비밀은 없다.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 한마당  1달 전  

    *항간(巷間): 거리나 민간사회를 뜻하는 말로, 흔히 일반사람들 사이를 지칭합니다.

    *회자(膾炙): 날고기(회), 구운고기(자)처럼 입에 자주 오르내린다는 비유적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