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도사 점쟁이 곧 길바닥 오픈 예정입니다

글쓴이: rainbows7  |  등록일: 06.28.2017 04:51:02  |  조회수: 531
보면 여기 열당 회원님들과 한국의 언론이 벌집을 쑤셔 놓은 듯이
 호들갑입니다.
제 보기에는 눈치 이것이 부족해 보입니다.
오히려 자유당 구태의원들은 의외로 차분합니다.
그래도 모르시겠습니까?
부채도사 점쟁이 친 점은 이렇습니다.
죽기로 자유당에서 강경화 임명 반대하고 거꾸로 고집 센 문통령은
그 도전을 다 온몸으로 받아내며 임명 강행합니다.
단지 U,N에 지인이 많다?
땡 ! 고지식하고 무뚝뚝한 문통령이 자신의 약점을 잘 압니다.
이 자리에 현실 감각이 떨어지는 자가 임명된다고 가정해보십시오?
부러집니다 무어가요?
미국과의 관계가 걷잡을 수 없게 말입니다.
유연성있게 휘어지지 않으면 부러질 밖에요
그래서 여성에 유연성 낭창낭창한 강경화입니다,
나이도 있어 단순 통역관 하곤 질적으로 다릅니다.
즉 국제적인 외교 경험도 풍부하고 무엇보다도 여성이라
같은 말을 전달해도 상대가 받아 들일 때도 그렇고
 전달할때도 유창한 영어로 빳빳한 내용도 한 번 걸러서
부드럽게 그런 감각도 있고 감이 잡히시는지요
그것을 너무 잘 알고 있는 딴나라당의 변신당인 자유 당원들은 그것이
 싫은 것 입니다.
전혀 이해가 안 되시리라 믿습니다.
아주 간단히 말하면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쌈!
에~이 설마 이러시겠지만 사실입니다.
직설적으로 말씀드리면 강경화의 등장으로 미국과의 관계가
 순~풍 산부인과 이러면 딴나라당 자유당은 상대적으로 혈압 올라가고
 국민들 볼 때 뭐야?
 미국과의 관계도 잘 풀고 이렇게~ 멋져부러~ 박수 짝짝 이래되면
 자유당 구태의원들 초라해지고 깨갱 깽 이겁니다.
위장전입 무시기 자녀가 돈 있고 어쩌구 그래서요
 지금 딴나라당 의원중에 단 한명이라도 강경화보다 깨끗한 자가 있다면
내 열 손가락 팔팔 끓는 장에 지집니다.
그래서 입에 거품물고 반대 한 겁니다.
한마디로 너무 유능하니까!
두마다로 너무 잘 할까봐 배아퍼서  지금은 자포자기 상태
문통령의 방미에 성과에 대하여~ 말입니다.
그래도 설마 하시는 분들
 죽기로 그네 언니가 우주의 기운을 받아서 유리방 만들고
 행정관이란 자는 순실이 수행 비서하고 재벌들은 순실이 앞에서 무릎 팍!
 꿇고 죽기로 정윤회 , 순실이 조시건에는 구태의원들 육탄으로 방어!
지금 개인이 몇 십년 전 위장 전입도 탈탈 털어내는 실력이 그때는 없었다고요?
그 많은 구태의원들이 몰랐다?
정보력이 종편 방송국의 일개 직원보다 안 된다고라?
고래?

위장전입은 엄청나게 무지막지하게 국가의 안위를 흔든 사안이고
최순실이 국정을 좌지우지하고 그네는 공주방에 가두고
 오방색 놀이만 시킨 것은 문제가 안 되고요 ?

이들은 국민들의 복지는 고사하고 국가안보,국민생명 이런게 다 머래요?
내 주머니에 돈 들어와요 안 들어와요?
그것만 말하라고 나 또 여기저기 돈! 수금 나가야돼 따샤!
그래서 대안이고 나발이고 없고 반대를 위한 반대가 전부인 이유입니다.
도와주고 협력 같은 소리하네 입니다.
고추 가루 뿌리기도 바쁜데 말이지 식식 아 짜증나~

이제 조금 감이 오십니까?
그래서 본인이 강경화 아니라도 차려놓은 밥상이니
 아무나 데려다 쓰라고 괜시리 자유당 구태의원들에 발목 잡혀서
협치 몬 한다고 욕먹지 말라고 그리 코치하면 모하나 에쿵!
무조건 표면상으로는 화기 애애입니다.
물론 속으론 부글부글입니다.
한쿡에 계신 쿡민 여러분 걱정 붙들어 매시길
 이번에 딱 맞히고 나면 부채하나들고 길바닥에 돗자리 하나 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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