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이 국가의 정책에 반대하고 그것을 합법적으로 발표하는것은 법적으로 보장되어있고 민주주의가 살아있다는 증거이니 좋은 현상이지요. 그렇지만 정책을 반대하는데 적국을 도와주는 언사나 행위를 하는것은 법으로도 보장되지안은 "이적행위" 입니다. 만약에 미국에 오기전에 한국의 국민으로 사셨다면 한국의 국민 으로서의 도리가 있지 안아요? 남한의 정치에 불만이 있다고 사실인지도 모르는 북한의 propaganda를 가지고 북한을 치올리는 것은 언론의 자유을 왜곡한 비겁하고 이적행위 입니다.
눈과눈이 마주첬을때 먼저 깜빡하고 지나가서 자기나라 국민에게 이제 체면 찾느라 떠드는것을 그대로 믿고 싶어 하는심정 이해 하지만 남한의 정책만 비나하세요. 이렇게 정책과 상관도 없는 글을 퍼오니까 남들이 "종북" 이라는 단어를 쓰지요. 정책비난과 이적행위는 전혀 다릅니다. 지금 한국과 북한은 휴전 상태 임을 상기 시킵니다. 그러니 적이라 불러도 되지요.
그리고 이도발에 북한이 주장하는 말이옳으면 며칠전에 북한에 숙청당한 사람들 어떻게 설명 합니까? 공로가 커서? 김정은 국제 망신 시킨 공헌은 크지만.
내가 어는게 옳다 그르다 증명할 수는 없지만 내가 주장라는게 옳다고 하는것은 앞으로 "적어도 박정권 끝날때 까지 도발은 못한다"로 보장합니다. They have learned their lesson!
북한의 주장이 옳다면 도발의 댓가로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