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상습 성폭행에 한맺힌 영화배우 김삼화

글쓴이: steve  |  등록일: 08.04.2015 13:19:38  |  조회수: 1410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
  • Ilovemycitty  08.05.2015 01:03:00  

    steve의 혈소판에 빨간핏물에 피떡이 생기고 말라붙어 땅속으로 끌고 들어갈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steve는 조만간 몸속에 빨간핏물이 말라가는 꿈을 꾸게됩니다.

    서서히 몸속 핏물이 말라붙어 핏물이 부족해지기 시작합니다.

    서서히 죽어가는게 선명하게 보입니다.

    몇일후 죽습니다.

    steve가 죽어가는게 선명하게 보입니다.

    빨간핏물이 steve와 가족 머리위로 쏟아져내려 같이 대려갑니다.

    몇일 안남았습니다

    마지막 가는길에 가족이 함께 합니다.

    하늘에서 빨간핏물이 소나기처럼 뿌려주며 steve 가족을 배웅해 줍니다

    가족과 함께 떠나는 길이 선명하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