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여러분, 알건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를 비난하여 주십시요.

글쓴이: allswelljk  |  등록일: 12.04.2012 18:34:58  |  조회수: 1673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십시요,
그리고 저를 비난하여 주십시요.

조국 한국의 제18대 대통령 선거전을 보며 새삼 느끼는 것입니다.
물론 이전의 대부분의 총선이나 대선도 그랬던 것 같지만요.

근래 또는 오래전부터 선거전 하면서 양측이 내거는 대결구도/진영논리(프레임)를 보면

박정희 대 노무현(이번에)
과거세력 대 미래세력
경상도 대 비경상도
호남 대 비호남
부패 대 혁신
독재세력 재 민주세력
보수 대 진보
부자 대 서민
젊은이 대 늙은이
친북반미 대 친일친미
.
.
.

등 수 많은 수식어들이 등장합니다.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정말일까? 과연 그럴까? 맞는 표현일까?
조금이라도 동의할수 있을까?

제 대답은 "아니다"입니다
일부 교집합을 이루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모두가 위장된 표현 이라고 확신합니다.
양 진영에는 위에 열거한 수식어의 세력들이 많은 부분 교차하여 혼재하고 있습니다.
구분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고 위선이지요.

그럼에도 왜 정치인이나 국민들은 거기에 장단을 맞출까요?

그 대답은

"권력독점한 일정지역세력과 거부세력간의 싸움이라는 구도"가
정치인들도, 우리 국민들도 이것을 겉으로 들어내기엔  차마 너무나 수치스러운
한국의 치명적인 컴프렉스이자  회복이 더딘 중병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일 겁니다.

동포 여러분,

누가 이기든 지든 상관없이 객관적으로
국민들이 마음속으로/피부로 공히 속시원히 "맞아, 사실은 그거지"

하고 인정하는  오래된 대결구도/진영싸움의  사실은 무엇일까요?

그 정답을 정치인들은 모른체 하여도

우리 온국민은 분명히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쓸데 없는 수사에 불과한, 현실과 전혀 일치하지 않는, 실현성이 의문시 되는
수 없이 많이 발표하는 정책이니 공약이나 , 위장된 대결구도는 다 버려야 합니다.

그렇다면  실재하는 대결구도의 정답은 한마디로  무엇일까요?

 
저는 솔직히

"계속 경상도권력집중"  대  "이제 정도껏 경상도권력집중"ㅣ

이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두 진영의 가장 막강한 교집합 세력은 바로 이것입니다.

그냥 중간에서 어영부영 누굴 선택해야 할까 망설이시는 분

그 놈이 그놈이라고 생각하시는 분

별 생각이 없으나 그러나 다수가 가는대로 따라가겠다 생각하시는 분,


이 기준에 의해서 지지함이 옳다고 봅니다.

본인의 가치관이 분명하지 않아 누가 되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이 개념이 많은 국민들이 사실상  투표의 기준으로서  공통분모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지역갈등을 유발하거나 조장할 생각은 한 조각도 없습니다.

단지 제 견해를 진심으로 말하는 것뿐입니다.

우리 한국민의 정치적 민심(성향)은

크게 이렇게 둘로 나누어져 있다는 것이 현실(사실)인 것 같기에

온 국민이 이것 정도는 아셔야 된다고 생각하기에 알리는 것 뿐입니다.



한국은 박정희 부터 지금까지 김대중 외에는  전원 경상도 출신이 대통령이었고,
졍치권력과  경제권력과  관료사회와 심지어 개인사회까지도 경상도를 중심으로
움직여 왔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그것을 고착화 하려는 세력과 그것을 바꿔보려는 세력이
명분에 불과한  위장된 보수와 위장된 진보로 나뉘어  선거전을 치뤘던 것이지요.

이제는 국민과 동포들이 이런 것들을  분명히 알았으면 합니다.
서울 출생도, 경기도 출생도, 영남, 호남,  강원, 충청, 제주, 이북 출생자도
훌륭한 사람이면  국민의  대표가 될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온 가정의 행복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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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nn  12.04.2012 19:05:00  

    그니까 당신은 딱 중간에서서 공장하다 이말인지?
    나라 걱정도, 정치관도 없이 딱 중간..
    나라가 망해도 딱 중간..
    부패해도 당신은 딱 중간에 있으므로 공정하다구요 ?

    그 중도는 공자에게서 배웠는지? 아니면
    nagarjuna 마드야미까에서 배웠나요?

    위장 된 두 정치파 이므로 아무것도 선택을 하지말라는건지?
    국민들이 뭐를 알아야 한다는겁니까?

  • nn  12.04.2012 19:07:00  

    당신의 정치관이 없는건 원수보다 더 나쁜 사람이요

    당신같은 사람은 정치를 해서는 절대 안되는 사람

    나라가 망해도 중간,, 국민들이 뭐를 알아야 한다는건지?

  • allswelljk  12.04.2012 20:59:00  

    1.중간이라고 얘기하지는 않았습니다.
      보통사람이면 문맥을 보고 저의 정치적 성향정도는
      판단할 줄 아시리라 봅니다.

    2.공정하다고 말하지도 않았습니다.
      저의 주관적 견해지만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제가  제 생각을 주장한다고 해서 자신의 경험적 신념이나 고정관념이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가정부와 가정주부는 글자하나 있고 없고 차이지만,
      개념과 가치가 천지차이라는 말입니다.

    3.국민이 뭘 해야 하는가?
      국민으로서 가정부처럼 생각하지 말고 가정주부처럼 생각하자는 것입니다.

    4.각종 선거애서
      제 말에 공감하지 않는 사람은 계속 한나라당(새누리당)을 지지하시고,
      공감하는 사람들은 알아서 하라는 말씀입니다.

  • lagear  12.07.2012 04:26:00  

    이번 대선은 친일기득권 vs 국민-권리를 빼았긴자들의 싸움

  • lagear  12.07.2012 04:35:00  

    대한민국은 1%의 사람들이 거의 모든 사회의 권리와 재산을 다 가지고 있으며 그들은 이러한 기반이 변하는 것을 원치않습니다. 중산층이 무너지건 노숙자가 늘어나건 세계자살률이 1위를 기록하건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저 자신의 주머니의 돈이 불법을 막론하고 남아있길 원하는 거지요. 99%의 사람들도 숨 트고 사는 세상이 필요합니다. 왜 종북세력이라고 거짓말로 틀을 씌웁니까? 차라리 남파간첩이라고 하지요? 자기들에 반하는 사람들은 다 빨갱이라고 부르지요. 무서운 억지며 이러한 억지논리에 세뇌되는 바보같은 민중들도 너무 많습니다.
    공산주의 싫지요. 무대뽀 김정은도 싫습니다. 하지만 온나라를 초토화시키는 잘못되고 거짓덩어리 정권은 더 싫습니다. 좀 생각좀 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allswelljk  12.09.2012 04:57:00  

    제가 한 말을 아직도 이해를 못 하시는 군요
    어느 쪽의 조상중에도  친일한 사람도 있고, 독립운동가도 있고,
    군면제자들도 있습니다.
    다만 정도와 수로 따지자면 당연히 보수세력쪽이 월등(?)하지요.

    그래서 제가 말하지 않았습니까?
    양쪽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든 부분에서 교집합이라고,
    그러나  최대교집합은 한 가지라고,

  • lagear  12.09.2012 14:10:00  

    "lagear 너를 위해 바친다." 하하 귀엽다 귀여워... 진짜 귀여워.
    (초등학교 시절에 애들끼리 주고 받던 쪽지에나 등장할 문장)
    누구를 위해 일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좀더 역사의 진실을 연구하고
    무엇이 올바른 것인지 양심을 따라
    판단하고 말씀하는 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 방랑객  12.10.2012 21:36:00  

    puppy 쪽빠리개종자야 다합쳐도 다까끼 마사오 한넘만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