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건희, 김범수 아나운서 계좌로 3억 차명 거래 의혹`차명 거래`도 시세 차익

글쓴이: Sangdong2  |  등록일: 08.11.2025 10:19:02  |  조회수: 102
김건희는 차명으로도 도이치모터스 주식 거래를 했습니다.

취재 결과 2011년 8월 김 여사는 코바나컨텐츠 이사였던 김범수 전 아나운서의 주식 계좌로 3억 원을 입금합니다. 그리고 같은 날 증권사 직원과의 통화에서 문제의 차명 거래를 직접 언급합니다.

김건희는 "거기로 3억 원을 넣었다"며 "내가 차명으로 하는 것이니 알고 있으면 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 차명 거래에서도 차익을 남겼습니다.




김건희랑 엮이면 감옥가고 죽임당하고. 돈 뺏기고. 모욕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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