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의 최측근 천신일 회장 자택서 9억 털렸다

글쓴이: nn  |  등록일: 08.21.2012 18:03:00  |  조회수: 2856
이명박의 최측근 천신일 회장 자택서 9억 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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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평 ; 부정축재로 부자가 된 넘들의 재산을 터는건 아주 잘 하는 일 이다.
21세기 임꺽정 이다.
모두 털어서 통일을 하는데 사용하고, 근로자 항의데모하는 자금으로 사용해라.

인터넷 들어가 절대로 기웃거려서 단서를 남겨, 걸리는 일 하지말고
자취를 감추면 증거를 찾기 어렵다.
쓸데없이 현장에 배회하지 말고, 조용히 살기 바란다.

누군가 이명박 집을 털어야 하지만 ,,, 그자식 집은 쉽지가 않을게다.

사진 ; 이 자식이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 이다.
http://www.sisakorea.kr/data/sisakorea_kr/sisakorea/2009/21010100/20090511_120650_c35bf2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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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인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의 서울 성북동 자택에 도둑이 들어 9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지난달 22일 천 회장의 성북동 주택에 누군가 침입해 귀금속 등 9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갔다고 21일 밝혔다.

천 회장의 집 주변에는 다양한 각도를 비추는 CCTV가 설치돼 있지만 천 회장 가족은 도난 사실을 파악한 뒤 뒤늦게 자체적으로 보안 장비를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비슷한 시기 천 회장 자택 인근의 모 기업체 사장이 사는 다른 고급 주택에도 동일범으로 보이는 도둑이 들어 수억원 어치의 금품을 훔쳐간 것으로 알려졌다.

관할 경찰서는 강력반 천 회장 자택 도난 사건에 강력반 두 개 팀을 투입했지만, 여전히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21일 천 전 회장의 자택을 방문해 조사했지만 사건에 대해서는 언급하기를 꺼리고 있다.

천 회장은 이 대통령과 고려대 상대 동기로 ‘대통령의 후견인’으로까지 불리며 정권 초기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했던 인물이다.

2008년 ‘박연차 게이트’에 연루돼 집행유예를 받은 천 회장은 작년에 다시 세무조사 무마 청탁 등을 받고 거액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2심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32억1060만원을 선고받지만
2011 년 6월 대법원이 사건을 파기환송해 재판이 진행중이다.
천 회장은 지난해 8월 건강 악화를 이유로 구속집행이 정지돼 현재 병원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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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nn  08.21.2012 18:07:00  

    정치하는 넘들은 법에 걸리면,  병이나는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 타조  09.03.2012 22:51:00  

    너나 잘하세요 남 걱정하지 마시고...
    보아하니 한일이 없으신 모양인데 쓸데 없는짓 하지 마시고 긍정적이고 유익한 정보들좀 올리시던가 아님 글 올리지 않으면 안되겠습니까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