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장인지 검증장인지 분간이 안가네요, 먹고 살아갈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계흭은 간데 온데 없고 남을 헐뜻는 말을 하면
어떻게 하자는 것일까? 국가 장래에 대한 성숙한 토론이 있어야 되겠다. 지구상에 우리는 특수 분단국가로 남아 있다. 공산당으
로 먹고 살길이 안되여 종주국 구 쏘련이 해체되였다. 대통령 후보로 나온 인사가 모를 택이 없다. 물을 흐려 놓고 이정도의 대한
민국 대통령 토론장이라고 악 선전이라도 할모양이다. 알 권리를 충족하기 위하여 매스콤이 있다. 인기 몰이에 있는듯한 느낌이
든다. 토론 격에 맞지 안으면 마이크를 자동 차단하는 장치를 왜 못하는지? 사전 이와 같이 된다고 양해를 구하고 말이다.
토론장에 서기전 대한민국 태극기에 경례하고 헌법위에 충선 맹세 선서를 하고 자리에 배정되는 것이 합당한 절차이며 대한민
국 국가 정체성이 확립되는 것으로 봄니다. 물론 여러가지 여건이 마련되지 못하여 못한다 하더라도 이는 기우에 불과하며 어떻
한 이유이든 대한민국 생존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반드시 하여야 된다고 봅니다. 지금 자라나는 어린것들이 국가에 대한 정체
성이 혼란스럽게 되기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한 마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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