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습게 보면 안되지요

글쓴이: 좋은방3  |  등록일: 12.15.2012 15:37:45  |  조회수: 706
인간은 자연을 떠나 살수 없다. 우리들의 인체구성은 세포로 되여 있다. 부정을 거부한다. 새로운 것을 찾아 가게 되여 있다. 

새로운 생각 새로운 것을 무한히 찾게 된다. 그러므로 살기좋은 곳으로 가게 마련이다. 살기 좋다는 말은 무엇입니까? 나를 편안

하게 하는  처소가 아닐까?

생활고게 찌들리면 과연 편안할까? 말이다. 아니지요? 정치도 마찬가지이다. 편안을 줄수있는 정치를 찾게 된다.

이것이 순리이다. 먹거리가 귀하고 살림살이가 쪼달리면 모든것이 짜증스럽고 살 맛이 없어 진다. 일자리가 편안하게 얻을 수가
있어야 된다. 어럽게 학위을 가지고도 일자리가 없다. 이를 병든 사회라고 한다. 병든 사회를 치유하여줄 인물을 몇일 후  12월

19일 선출한다. 곰곰히 따져 볼때이다. 


그러므로 모두가 새 정치, 정치 쇄신, 정권교체를 부르짖고 있다. 과연 누가 이에 합당한 인물인가를 생각할때이다. 국가의 정체

성이 뚜렷한 대한 민국안에서 말이다. 누가 어떻고 저렇고 내가 티브, 마타도어등 사람을 우습게 아는 모양새를 지금 왜 하는 지

그렇게 우습게 보면 안되지요, 그러면 그렇수록  가지고 있던 보따리 마져 놓쳐 버린다는 것이 만고의 진리입니다. 국민 국민하

면서 말입니다. 내가 아파 더려누워있을때 병던 다리를 절둑 절둑 거리면서 잠자리 날개처럼 떠는 손에 약봉지를 덜고 온 어머

님 어찌 잊겠습니까?


한 마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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