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장 두곳에 특별한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한곳은 태극기가 손에 손에 휘날리고 있다. 한곳은 노란 팔람게비가 간혹 손에
손에 있었다. 무엇을 하는 곳인지? 시장 바닥에 약장수가 떠들어 대는 장사모임인지? T.V.에 비치고 있다. 새 정치, 정치 개혁,
정권교체를 연사의 입에서 흘려 나온다. 동성끼리 붙잡고 젊은 세대를 향하여 부르짖고 있다. 미래는 우리앞에 와 있다라고 말이다
앞으로 살기 좋은 날이 온다고 한다. 우선 보기에 섬득하다. 동성연애자처럼 느끼게 되기때문이다. 여기에 노란 팔란깨비가 있다.
무슨 굿을 하는 모양새로 비쳐지고 있다. 새로운 정치, 정치개혁, 정권교체로 말이다.
호적없는 자식은 없다. 부모 다리 밑에서 나왔다. 호적을 상실할수는 없다. 분명한것은 나라의 정체성이다.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
국이다. 국적없는 사람은 없다. 국가에는 국기가 반드시 있다. 내일을 이끌 인물들이 그래 이렇게 하여야 되는 지를 묻고 싶다.
이게 난리다. 지도자는 분명한 국가관이 정립되여야 된다고 본다. 시대가 뒤로 가는 모양새이다. 이래서는 안된다.
감사 합니다.
한 마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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