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정신

글쓴이: didio  |  등록일: 01.17.2013 10:16:26  |  조회수: 997
Jan 16, 2013

잘못했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 그리고 잘해보겠다고 한다. 여기에 문제가 있다.

무엇을 잘해 보겠다는 것일까?

정치를 잘해보겠다는 것일 것이다. 정치는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이는

대한민국 안에서 국민을 잘살게 하는 것일 깨다.
 
대한민국 밖에서 정치하자는 것은 아닐 것이다. 남의 나라에 정치를 왈부

갈부하자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국가의 정체성부터 확실하게 정립 되여야 된다. 남의 나라에서 유세하는 것인지

헷갈리게 유세장에는 바람 게비 가 있다.

분명히 대한민국 수장을 뽑는 유세장이다. 태극기는 없다. 국가 정체성이 없다.

어디 이럴수 가 있는가 말이다.

이것부터 고쳐야 된다. 모두 업 드려 잘못을 호소하는 마당에 태극기는 없다.

무엇이 잘못 된 것인지 아직 모르는 모양이다.

중도 노선이다. 하면서 말이다. 이는 아니 지요. 시대정신이라고 한다. 시대를

보는 시각부터 바로 정의가 되어야 된다

.

 18세기 독일 철학자 '헤르더'가 제창한 미족(민족정신)을 한시대로 보는

견해이다. 그래 시대정신이 우리들과 같은가 말이다.

우리는 분단된 같은 민족이다. 이는 이대 오르기(Ideology) 문제이지

민족문제는 아니다. 지상에서 3대 세습체로 이여 진 곳은 없다.



독제체재가 시대정신인가? 말이다. 정신 차릴때다. 시대정신 인식부터

잘못 되였다 고 하여야 된다.

뿐만 아니라 빈부의 격차, 지역감정, 학연, 인연 등이 이 시대의 특유의 사회적

형상인가? 이를 어떻게 시대정신으로 비화되는가 말이다. 선동을 주동하는

무리꾼들의 언어 폭력이라 할수있다. '시대정신' 듣기에는 얼마나 솔깃한가?

역사를 한 시대로 역사를 움직이는 정신이 시대 정신인 것이다.


한 마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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