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가 정당한가

글쓴이: Juno  |  등록일: 02.19.2013 08:49:03  |  조회수: 4571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
  • 맑은거울  02.19.2013 13:22:00  

    이세상의 모든병은 음양의 조화가 잘 안이루어져서 생겼다고 합니다.
    또한 이세상에서 가장큰병 인 에이즈도 음양조화의 상실성에서 비롯된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들은 우리가 진리라고 생각하는곳에 촛점을 맞추듯 동성인들도 그들이 생각하는것이 옳다라고 생각하며 사는것 같습니다.
    판단하시고 심판하시는 것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지은죄는 자기가 받는것 아닙니까???
    그것은 이 지상에서 또한 사후에도 영원히 가지고 가는것이지만  우리가 깨닫는 모든것을 모든사람이 다 똑같이 깨우치고 알수가 없으며 각자 나름대로의 길을 살다가 종점에 가는거지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리는 길이아니다하면 열심히 기도하고 죄와 싸우며 좁은길로 힘들게 끝까지 가더라도 빛으로 가는길을 선택하는것이고, 또한 자기생각에만 치우쳐서 먹고싶은것 하고싶은것 모든 욕정 욕망 되는대로 쉽게 그걸 믿고 그길을 선택한것은 그선택한자와 하나님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자녀교육이 중요하면 절대적인것을 가르키고 훈련시키고 기도하고 양육해야겠지만 우리가 혐오하고 증오하고 심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대중앞에서  문란한 행위를 거침없이 할때 바라보지말고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창조동기가 저런관계가 아니라는것을 꼭 가르켜주되 경멸이나 증오의식은 심어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우연히 쇼핑을 하며 지나가다가 들린 어느교회가 있어서 기도하고 싶어서 방문했엇읍니다.
    들어가 기도를 하였읍니다.그런데 왠일일까요? 성령님이 굉장히 슬퍼하셨읍니다.
    1시간이 지난후에 그 비밀을 알았읍니다.
    그 교회는 동성인들이 많이 다니는 교회였읍니다.
    그리고 동성인도자연스럽게 그대로 살며 교회다녀도 하나님은 기뻐하신다고 그 교회 장로가 말햇읍니다.저는 성령님께 물었읍니다. 성령님 왜 슬퍼하십니까??
    저들이 동성인이라서인가요??
    집에 돌아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참 별일도 다있다 싶엇읍니다.
    그날 집에 돌아와 미국 크리스챤 라디오 방송을 들엇읍니다,
    간증시간이었는데 어떤 동성남자가 예수님 영접하고 변화되어 사는중 "네가 진정 완전한 구원에 이르려거든 지금까지 동성애로 지은 모든조를 회계하고 동성애를 청산하고 이성애로 돌아가라"라는 성령님의 말씀을  듣고 놀라  참회하고 청산했으며, 현제는 예쁘고 착한 크리스챤 여성과 결혼하여 2아이의 아빠가 되어 기쁜삶을 산다는 간증이었읍니다. 그 간증을 듣고 나는 생각했읍니다.
    그 예배당에서 왜 주님이 슬퍼하셨는지 .......그들이 동성애를 벗지않고 예배당에 나온것을 슬퍼하신것이라고 생각했읍니다.?
     그래서 주께서 회계하라 천국이 가까웠도다 라고 하신것 같습니다. 회계하지않는 크리스챤은 새옷을 입기에 합당하지 않기 때문이겠지요.

  • 맑은거울  02.19.2013 13:53:00  

    어느날 또한가지 톡쇼를 우연히 들었는데 한 백인 크리스챤남성이 어떤 성기가 중성인 사람을 전도하여 예수님을 영접시키고 함께 결혼하여 사는 이야기를 들었읍니다. 그는 식당에서 웨츄레스하는 지금은 여자로 완전 전환한 여자를 식당 갈때마다 복음지와 함께 전도하던중 그녀가 성경공부를 참석하겠다고 약속하여 가르키다 그녀를  예수님께 영접시키고 난후 그녀가 괴로움을 참지못하여
    그남자에게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그리고 그녀는 자기가 항상 여자라고 생각했다며 울며 고백했고...드디어 그녀는 여자로서만 주님께 고백하고 인생을 살것을 다짐했다. 그녀는 여성처럼 가슴과 몸 목소리 모든것이 여성에 더 가까웠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경을 가르키던 그 백인남성이 그녀와 결혼했을때 그가 모든사람에게 말했단다. "이 여인은 하나님이 주신 아름답고 사랑스런 여성이라고..지금 그 두 부부는 집에서 많은사람들을 성경고부 시키며 교회에서도 성경공부를 가르키며 3명의 아시안 고아들을 입양하여 하나님 말씀으로 잘 양육하고 있다고 한다.

  • 맑은거울  02.19.2013 14:08:00  

    자 그럼 내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그들에게도 하나님은 기회를 주신다는것이다. 당신의 자식이 못된짓을 한다고 당장때려죽이는가? 하나님도 그런분이 아니시라는것이다.
    우리가 받아들일 필요는 없지만 증오할필요도 없다는것이다.
    단지 우리가 시험을 당하지 않게 하옵시고.....에 열중하자는 것이다. 또한 우리에게 죄지은자들을 우리가 용서해준것같이 저희도 용서해 주옵시고......??????????????

  • Juno  02.19.2013 18:08:00  

    감사합니다

  • 맑은거울  02.19.2013 18:14:00  

    천만에요.

  • menoko  02.22.2013 12:32:00  

    이런 이런 싸이코 패스들을 보았나

    아예 three some 으로 g랄 들을 하시네...

    자기가 말하고 자기가 답변하고 있네

     헐 ~

  • 맑은거울  02.25.2013 19:34:00  

    이이이이이런~~~ 똥독에 빠질 할아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