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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docholiday  |  등록일: 02.25.2013 21:53:46  |  조회수: 1208
전체 베스트        ▶謹弔◀[보도]프랑스 시사주간지 렉스프레스 기사 - 전문 번역 [17]

탄핵한표추가 (a45****)

주소복사 조회 1398 13.02.26 07:09 즐겨찾기마이피플트위터페이스북더보기 싸이월드미투데이요즘

 

▶謹 弔◀

 


 故 대한민국 사법부

 

 엊그제  한번 더 죽었음 !!

 

 

 



 

 


아니....

 

아까 야밤에 들려오는 소리가...

"프랑스에서 뭔 돌직구가 날라왔다" 그러길래 뭔가하고 찾아봤는데.....

 



 

이건....뭐.....

 

앞으로 대텅이고 여당이고 어디 개쪽팔려서 뭘 할 수나 있겠냐?

야당이라는 민텅당도 마찬가지고...

 

아니... 뭘 하는것보다

어디 얼굴들고 다니면서  "나....한국대텅이야~"  이럴 수나 있겠냐구....

 

그리고 ...

 

한국에서 용비어천가만 떠들며 개나발부는 소위 언론이라는 쓰레기들 ....

다  문닫고...나가 죽어라....CVR

 

어디 쪽 팔려서  해외언론들이랑 기사교환이나  할 수 있겠냐?

 

 

 

이거.....'완전 19금' 이다....

 

 

완전히 갈기갈기 쫘악 다 찢어서 보여준다.

 

이거....

 

 

 



<원문>  http://t.co/bAGrthsol7

 

 



 

 

박근혜 인정성에 관한 의구심 및 한국의 언론 상황


 

 

1 -여성 대통령으로써 의미를 갖는 선거인가, 독재자의 딸으로써 의미를 갖는 선거인가?

지난 12월 19일 남한은 민주통합당(진보)이자 군사 독재 시절 두번(1975년,1980년)구속되었던 인권 변호사 출신 문재인을 제치고 새누리당(보수)의 후보이자 박정희라는 독재자의 딸 박근혜라는 여성 대통령을 선택했다.


여성이 대통령으로 선출 되었다는 것은 이나라에 역사적인 일이다.
이 선거는 마치 한국의 정치적 수준이 향상된것으로 보이지만 두나라로 나뉘어진 한반도가 가기 다른 독재자의 자손들이 지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가 없다.

2 - 언론 길들이기: 매우 위협당하는 표현의 자유

특히 악화된 언론 상황의 주목해야 한다. 검열의 증가는 사실 국경없는 기자회나 The Freedom House 같은 단체에 의해 최근 몇년간 여러번 보고 되었다.2010년 프리덤 하우스는 남한을 가장 언론의 자유의 지표가 가장 하락한 나라로 분류하였다.2011년 부터 남한의 언론의 자유는 정치적 관섭의 이유로 196개국 중 70위를 했고 부분적으로만 자유로운 나라가 되었다.

 

이것은 이명박 정부의 가까운 인사들이 대형 메디아 인사 결정의 열쇠를 쥐게되고, 여러가지 방식으로 압력을 가하여 기사의 내용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가장 큰 미디어인 MBC, KBS와 케이블 24시간 뉴스 방송인 YTN의 사장들은 2011년 정부의 의해 교체되었다. MBC의 노동 조합은 이를 반대하며 2011년 170일간 파업을 하였다. 여러 다른 파업들이 있었으나 이명박 측근들의 의해 그 값을 치뤄야 했다.



한국 언론인 노동 협회의 의하면 여러 언론인들이 이명박 정부 5년 동안 보복성 댓가를 치뤄애 했다고 하였다.( 21명의 해고, 135명의 정직  66명의 감봉 120명의 기자들에게 경고 조치, 61명 강제이직?)

정봉주, 기자이자 전 국회의원, 한국의 유명인사인 그는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기전 주가 사기 사건의 배후를 이명박으로 지적한 혐의로 2011년 27일 투옥된다. 마찬가지로 유명 티비 프로그램인 PD수첩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의 위험성을 알렸다가 2009년 6일 소송 되었다가 2010년에 무죄가 입증되었다.



법원은 정치적 판단을 했었던 것이다. 소송은 3년이 걸렸고 송송을 당했던 이들은 그동안 커다락 압박을 당했다. 어떤 기자는 이 사건은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언론인들에게 두려움을 주었고 자가검열을 하게 만들었다.

대형 언론 압박은 가장 자유롭고 가장 비판적인 언론을 인터넷으로 옮겨지게 하였다.
그것의 상징은 단연 나꼼수 현상. 가장 대중적인 프로그램이자 매주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다운 받았던 아이팟 프로그램 (약 천만명 이상).4명의 나꼼수 진행자는 유해한 풍자와 무척 재미난 유머로 가장 자유롭고, 가장 비판적인 새로운 장르의 정치 주르날리즘의 개척자이다.



그리고 그들은 강한 압박을 받게된다. 여러 소송에 휩싸이게 되는데 특히 1998년 창단한 딴지일보 총수인 김어준과 유명한 기자인 주진우 (시사인) 를 고발한 리스트 ( 여당인 새누리당, 국가 정보부, 특히 박근혜, 그리고 그녀의 동생 박지만 )는 무척 놀랍다.


언론 감시는 인터넷으로도 옮겨갔다.
2012년 5월 24일 미국 상원위원회에서 미 외교부 장관의 의해 소개된 2011년 인권조사 레포트에선 한국 정부가 이메일과 싸이트등을 감시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박대성, 미네르바라는 아이디로 한국 경제 발전의 정확한 예측을 하여 사람들에게 알려 졌었다.
그는 서브 프라임 위기의 붕괴,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과 환율이 미치는 영향을 이 모든 사건이 발발하기 전 2008년 하반기, 즉 이명박 정부 출범 몇달후에 알렸다. 2009 년 1 월, 그는 허위 정보를 유포에 대한 검찰에 의해 구속영장이 청부 되었다. 그는 결국 2009년 4월 20일 무죄 판결을 받았다.그 후 그는 절필 선언을 했다.

3- 부정선거의혹 및 국정원 개입

국정원의 29살 김모양은, 선거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정부에 대한 비판을 표방할 수 있는 여러 사이트에 접속을 해왔다. 그녀는 16개 이상의 다른 아이디로, 새누리당과 현 정부에 비판하는 글에 반대를 표기했고, 이모씨 또한 서른개 이상의 다른 아이디를 김모양과 같은 이유로 사용했음이 밝혀졌다.

가장 최근, 38개의 아이디를 유사한 이유로 사용한 제 3의 인물을 찾아냈는데, 이는 선거 기간동안 국정원이 여론을 조성하기위해 가담했다는 의혹을 부추긴다. 경찰 조사를 시작한 지 2개월 이상이 지났다. 한국의 설 연휴가 시작하기 전 경찰 조사의 결과가 나와야 함에도 결과 발표는 무기한 연기되었음이 공표되었다. 전직 국정원의 고위 관계자는 좌익 성향의 주간지 중 하나인, 한겨레와의 인터뷰를 통해, 70명 이상의 국정원 직원이 여론 조성을 하기 위해 투입되었다는 증언을 했다.

더욱 큰 의혹은 지난 대선에서, 국정원이 중립을 지켜야 할 때 무게를 더한다. 지난 대선 후보였던 강지원 변호사는 2013년 2월 4일 한 라디오 방송에서 선거 기간 동안 국정원은 중립을 지켜야 하고, 국정원이 선거에 개입을 한 것이라면 4.19 혁명때와 비슷한 상황으로 대단히 심각한 문제라고 주장했다. 범죄 심리학자인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2012년 사퇴)는 2013년 1월 24일, ‘국정원의 선거 개입 의혹: 어떻게 진실을 밝혀내는가 ?’ 란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이러한 논쟁은 대선에 대한 부정선거의혹을 더욱 강력하게 한다. 여러 증언과 증거자료 등은 인터넷 상에서 SNS를 통해 널리 유포되는 중이다. 의혹은 특히 전자개표 방식(선거법에 의해 명시된 수개표가 아닌)으로 집중된다. 어떤이들은 선거 관리 위원회에 의해 ‘분류기’라 명명된 장치가 사실상 결과가 프로그래밍된 개표기기였다고 생각한다.

4- 시민 운동

수개표요구 혹은 선거 무효화를 주장하는 시민운동이 생겨났다. 이러한 운동은 다른 시민들의 자각을 도우며 계속 진행하고 있다. 부정선거를 의심하는 시민들은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민주당을 비판하고 또한 이명박과 그의 영향력 하에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에 무응답하는 미디어도 비판하고 있다.

 

시민들은 이번 선거가 여당에 의해 장악된 미디어의 은폐와 기능을 상실한 민주주의( 선거법 위반, 특히, 전자 개표기 사용과 여론 조작을위한 국정원의 개입등)를 대변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질 수 없는 선거에서 졌다고 생각한다. ‘당선’의 합법성이 강하게 문제제기 되었다.

몇몇의 민주당 인사들은 시민 운동을 지지하기 시작하였는데, 정청래 의원은 230,000여명이 참여이후, 지난 1월, 수개표 청원을 국회에 반영했다. 여러 기간 단체, 특히 종교 단체등은, 부정선거를 고발하는 집회를 였었다. 미국의 한인 사회 또한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였는데, 그들은 이미 다섯 차례에 걸쳐 성명서를 제출 한바 있다.

5- 대선이후의 미래와 미디어는?

남한의 전통적인 미디어들은 이러한 시민들의 움직임들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들은 모든 부정들을 전적으로 부인하는 정부의 입장에 줄을 섰다. 야당은 선거결과에 이의를 제기하기 위한 조직적이고 일치된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이것은 당연히 정부의 논지에 힘을 실어 주었다.

 

의혹들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는 2013년 1월 17일 국회에서 6000표에 대해 재검표 시연을 진행했다. 그러나 이 행사는 의심들을 증폭시키기만 했다. (표 계산의 실수, 6000표를 수개표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이 나라 대통령 선거의 모든 표들을 한 날 저녁 몇 시간 만에 개표하는 것이 불가능 함을 보여줌, (개표의) 속임수들을 폭로하려고 했던 전산전문가 이경목 교수를 구타하고 퇴장시킴) 

취임식(2013년 2월 25일)을 몇 일 앞두고, 수작업에 의한 재검표를 전격적으로 실시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마찬가지로 절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박근혜의 당선을 취소시키기 위해 그 뒤에 숨겨진 모든 양상들을 밝히는 것은 요원해 보인다(바로 얼마 전, 국가정보원장 원세훈은 사이버공간에서 국정원의 활동을 외부에 발설한 세 명의 요원들을 해고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럼에도, 만약 미래의 대통령이 시민 사회의 의혹들을 해소시키지 못하면, 반대자들을 그녀를 독재자인 그녀의 아버지와 연계시키기를 계속할 것이고, 그녀의 당선의 부당성을 외칠 것이다. 이것은 그녀의 임기 내내 걸림돌이 될 위험이 있다.      (끝)

 

 

 

 

 

" 한국 ?... 조때따 !!"

 

 

 



 

 


 



 

 

 



 

 

▶謹 弔◀

 

 

억울하게 돌아가신 모든 님들을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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