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입니까?
하루가 다르게 IT 산업은 눈부시게 세상을 바꿔 놓고 있는 시대입니다. 불과 30~40년 전 처음 ‘컴퓨터’가 나왔을 때 모든 굴뚝산업에서 ‘컴퓨터’시대로 급속히 발전하면서 기존의 학문 터득은 ‘컴퓨터’에 가리게 되여 굴뚝산업 논 설적 학문, 도덕률은 인간이 가져야 할 가치관이 송두리째 가리고 ‘컴퓨터’를 모르면 소외된 세상이 되였다.
지금 손에 어린아이든 어른이든 무전 전화기 또는 Ipat을 들고 다닌다. 모두가 상호 정보시대에 이웃과 소통하며 다니고 지식을 공유하고 있는 세상이다. 모르면 알고 알면 같이 나누면서 말이다. 이것을 사용 못하면 뒤쳐지게 된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모르면 인정사정없이 제외된다. 도덕윤리 가치관이 이름 없는 나그네 되였다. 이런 세상에 사람이 살아가는데 모든 수단이 사람중심이다. 사람은 생명이 있는 한 존재한다. 이 존재의 가치를 인정받으며 상호 존중하고 있다. 네가 있으므로 내가 인정을 받고 있다.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할 수 있는 삶의 필수조건 인권( Human Right )은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당연히 갖는 권리이다. 인간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필수적인 조건입니다.
먹고 마시고 나의 생명을 보존할 뿐만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 보존되는 것이 나의 참된 인권이라 하겠습니다. 이를 벗어날 때 답답하고 갑갑함이 있습니다. 집에서 기르는 닭도 먹이를 찾아 자유롭게 찾아 쪼아 먹고 다니고 있습니다. 이는 자연 생태계에 속하여 있습니다. 미물의 고기 때들도 때가 되면 짝짓기를 하구요,
들에 핀 꽃도 씨를 맺어종속을 유지하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어떠한 인위적으로 막지는 못합니다. 인권이 나를 지켜줄 뿐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인간은 인격적인 존재입니다. 독재는 인간의 인격을 부정하며 오직 독재에 충성 맹세로 일관되어집니다. 여기에 같은 동포끼리, 민족끼리, 형제끼리,―이 모든 것은 말하기 전에 사람 살아가는 기본적 인권을 가추어야될것입니다.
'하나님의 기적 대한민국 건국' 을 google에서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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