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글쓴이: Hanmadi1  |  등록일: 11.02.2013 14:56:55  |  조회수: 877
원하는 것은 통일이다. 같은 민족이 두 살림으로 언제까지 갈 것인가? 현대사에 찾아볼 수 없는 민족의 아픔을 안고 있다. 이를 풀어야 된다. 좌경화다, 우경화다, 중도 화다 어떻게 융화화합을 하는가라고 모두 모두 외치고 있다.

이데올로기(Ideologues-정치사상)는 그 사회집단의 틀이며 이는 사람의 인권위에 있을 수 없다. 사람이 있고 가정이 있고 사회가 있고 또한 국가가 있다. 그럼으로

좌익화란 공산주의를 표방하여 국가가 고루 분배평등을----
우익화란 민주주의를 표방하여 국민이 고루 분배평등을----
중도화란 민족주의를 표방하여 좌경, 우경의 중도적 평등을--

이 모두가 사람을 잘살게 하기위하여 설정된 사고들인데 결과는 엄청나게 다르다. 왜냐하면 유신론과 무신론으로 양분화가 되기 때문이다.

공산주의(Communism)일 경우 무신론으로 사유재산제를 부정하고 재산을 공유하는 주의로 사람은 타고 난 성품 중에 욕구라는 것이 있다. 가지고 싶어 하는 심정일 깨다. 남보다 잘살고 높은 지위를 갖고자 하는 욕망일 깨다. 이를 무시하여 일률적으로 빵을 고루 분배한다고 하면 여기에는 두 가지 문제에 부딪치게 된다. 1)누가 열심이 일하겠는가?  2)빵이 저절로 분배되는가?
나누어 주는 사람이 있어야 되지 아니하겠는가? 결과는 나누어 주는 일꾼이 문제이다. 누구든지 나누어 주는 자가 되고자 하지 누가 힘들게 일하겠는가 말이다. 나누어 주는 자가 도둑질한다. 그리고 창의적으로 열정을 가지고 일을 하고자 안한다. 한 예로 호텔 데스크에 나와 있는 일꾼도 고객의 서비스가 없다. 본 척 만척한다. 이러므로 공산주의 속은 썩게 마련이다.

사상교육이라고 유치원에서부터 진화론을 교육시킨다고 한다. 사람은 아메바(amoeba-근 족류에 속하는 단세포 원생동물의 무리)에서 진화되어 신은 없다고 한다. 창의적이고 진보적인 사고력을 원천 봉쇄하는 것이다. 국가에서 모두 주관하고 있기에 개인 사유재산은 물론이고 노력의 기회마저 부여하지 아니하고 오직 당에 충성맹세로서 일관한다고 한다. 체재유지를 위하여 주체사상으로 내실을 다지고 있다. 국민이 주인이 아니라 집단 지배층이 주인이 되는 것이다. 현재 지상에 삼대 세습권력이 흡사 왕권과 같다하겠다. 반대는 있을 수 없다. 오직 충성뿐이고 아니면 숙청 죽음뿐이다. 이를 독재라고 한다.

빗장을 닫아걸고 외부와 단절하여 자체적으로 우리식대로 살라고 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밖에 자유의 물이 들면 야단이기 때문에 통제의 수단을 더욱 조직적으로 가하고 있다. 사람 뒤에 사람 있고 사람위에 사람이 있고 누가 어디서 감시하는지 조차 모르도록하고 있다. 숨통을 꽉 조인 상태이다. 자유주의 민주 사회에서 살다가 그곳에 살라하면  아마 하루도 못 백일 것이다.

긴급 제안한다. 이곳에서 떠들지 말고 그곳에 가서 살도록 ‘나 그곳에 살려간다고 왜 나서지 아니하는가? 공개적으로 아직 한사람도 보지를 못했다.

왜 이르는가?

일부 사회 불평세력이 무턱대고 아무런 생각(책임)없이 동조하고 있지나 안나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더욱이나 정치모리꾼들이 합세하여 자신들의 유익을 위하여 설처대지를 안나 하는 점이다. 우리는 모두가 알고 있다. 구대기 무섭다고 장을 못 담겠는가? 

민주주의(Democracy)일 경우 국민이 권력을 소유하고 권력을 스스로 행사하는 국민이 주인이 되여 운영된다. 국가는 삼권 분립으로 입법, 사법, 행정의 기관으로 서로 견제하면서 대의 정치(국회-국민이 선출)로 필요한 법을 만들고 수정하며 보완하는 기능으로 미국은 상, 하원 양원제로 운영되고 있다.
창의적이고 진보적으로 개혁(보다 나은 제도)을 주도하며 운영된다. 기초적으로 사람이 가지는 욕구를 최대한 충족하도록 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보다 나은 사회가 되는가라고 상호 보완하며 개인의 인권을 보호 육성한다. 무엇이 문제인가?

자본 축적에 있어 일정한 수준에 자본이 쌓이면 자본이 사람을 굴리는 꼴이 되기 때문이다. 사람이 자본을 굴리는 것이 아니란 이야기다. 이를 국가가 엄격이 자금흐름을 통제하고 노동조합이 있어 자본이 생산성을 자지 우지 못하게 되여 있다. 개인의 사유 재산을 보호받으며 사람위에 사람 없고 사람 뒤에 사람 없다. 수평적인 인권의 평등사회이다.

중도란 얼른 보면 공산과 민주의 중간 좋은 점을 취득하는 듯 하다 느낌을 주는 되 실상은 자칫 민족주의로서 자체 고립을 면하기 어렵게 된다. 현대는 다 문화충돌시기로서 타 민족과 어울려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융화하는데 개방과 개혁이 필수적인데 반하여 민족주의는 우리 끼리 끼리로서 우물 안 개구리 식이다. 우물 안에서 개구리가 뛰면 얼마나 뛰겠는가? IT시대이다. 지구촌은 인터넷으로 하나가 되여 가는데 말이다. 낙후된 제도는 생각도 말아야 된다.

그럼으로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어떠한 점이 좋은가를 곰곰이 생각하여야 된다. 한 민족은

대한제국 왕권제도 경험했으며
식민지 생활도 경험했으며
공산 주체사상도 경험하고 있으며
민주주의도 경험하면서 살고 있다.

우리들에게 준 특별한 사안들이다. 이는 연단을 통한 값진 자유 민주 세계인이 되는 밑거름이라 여기여 집니다.

'하나님의 기적 대한민국 건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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