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바위꾼

글쓴이: Hanmadi1  |  등록일: 11.18.2013 16:02:54  |  조회수: 978
Nov 18, 2013


야바위꾼 이 쇄끼 이년

사람 다니는 길가에나 장마당에 사람을 홀리는 야바위꾼들이 있다. 뽑기

판을 차려놓고 사람들이 돈을 따먹을 수 있는 것처럼 사람을 부른다. 

결국 손님은 돈을 다 뺏아기고 빈 털털이로 돌아간다. 배운 것이 많고 가

진 것이 많아도 서민 등쳐먹는 현대판 청치 야바위꾼이 있다.


공산당 마르코스 이론으로는 못산다. 결국 그들은 망했다. 그리고 패쇄되

었다. 사회주의시장경제로 돌아섰다. 마치 파라다이스 노동자의 낙원처럼

또 나팔을 불고 온통 세상을 현혹하고 이대오로기 야바위 짖을 하고 있다

붘녘 지금 먹고 못살아 난리다.

 .
빵을 해결 못하는 지상낙원이 어디 있겠는가? 말이다.

현재 일인 독재 삼대세습 마적행위하고 있다. 이를 그리워한다.






야바위 정치 이쇄끼무리들이 있다. 삭발한 미친 이년 몰이꾼 모습

현대판 정치 야바위 흰 이빨은 사람 잡아 먹는 외계인으로 어딘지 모르게

섬뜩하다 .

"울지 마십시오. 잘사는 나라를 만드십시오. 우리가 돕겠습니다. 분단된 두 나라가

합심해서 경제부흥을 이룩합시다. 공산주의를 이기는 길은 경제 건설뿐입니다."

이것은 1964년 12월 10일 서독 루르탄광지대에서 있었던 우리 현대사의

한 페이지다 (폄: Nov 17 : 2013)―한 시대 사나의 눈물- 박 정희 대통령의 눈물 -}


어떻게 새운 경제 민주대한민국인데 지금 누가 봐도 미친 짖을 하면 되겠

는 가? 모양새 없이 마구 국민을 희롱하는 짖은 말아야 된다. 멍청이가

아니다. 누구 좋을라고. 정치 야바위꾼 말을 따르겠는가?
 
'하나님의 기적 대한민국건국' 이호 목사 - google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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