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의 4.19 시절처럼 청소년도 시국선언

글쓴이: steve  |  등록일: 05.01.2014 19:05:57  |  조회수: 1040
제헌절인 7.17일에 717명의 청소년이 모여 시국선언을 하겠다는 당찬선언이 결실을 맺었다. 국정원 사건을 규탄하는 청소년 단체인 '청소년시국회의'는 17일까지 8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시국선언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왔다고 전했다. 어른들 눈으로 보기엔 이 학생들은 신기하기만.

2013년 6월 21일 7시. 광화문 촛불집회 국정원 선거 개입에 항의하는 대학생들이 모였습니다. 건강한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대한민국의 희망을 봅니다.

국가정보원 국정원의 선거개입에 대하여 7월17일 제헌절을 맞이하여 청소년 시국선언을 준비중인 가운데 그 청소년이 7월6일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국정원 정치공작 선거개입, 축소은폐 규탄과 진상규명을 위한 제2차 범국민대회 촛불집회에서 발언과 아침이슬 노래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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