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코리아는 남가주에서 처음으로 라디오 방송국을 차린 회사입니다.
교민들의 알 권리 어려운점 등을 많이 보도 해주고 힘써 오셨읍니다.
그런데 점점 언론으로써의 중심을 잃어가는 거 같아서 한 교민으로써
마음이 아픔니다.
개개인의 정치적인 생각, 종교관 다 있읍니다. 그런점을 다 서로 인정해주고
살아가야 하는 사회입니다.
하지만 요 몇년 조그마한 나라에서 국민을 두 갈래로 나뉘어 놓았읍니다.
그리고 온갖 욕설과 비방이 난무하였읍니다. 특히 서로 이름과 얼굴을 모른다는
점을 악용해서 사실에 관계없이 비방을 하고 있읍니다.
그런데 계시판에 관리규정이 있는 데도 불구하고 욕이 난무하고 비방이 난무한
계시판의 관리를 소훌히 하시는 것 같읍니다.
그래서 접속자 수가 줄었다는 생각을 할수도 있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사실에 근거해서 욕과 비방 없이도 충분히 토론을 할수있읍니다.
그렇게 할려면 계시판 관리를 좀더 강화 해주셨읍합니다.
충분하 사실에 근거해서 이야기 하지 않고 욕과 비방을 하시는 분들 자제를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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