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과 군사쿠데타, 학살, 독재, 부정부패는 지금도 남아있는 악마의 유산이다.

글쓴이: steve  |  등록일: 08.28.2015 14:37:11  |  조회수: 282
박근혜 대통령 당선 이후 유신독재 회귀 등의 재앙은 지난 대선 전후로 어느 정도 예견된 것이었습니다.

악마의 딸 박근혜 공주가 대통령이 된 것은 국정원 등 국가기관의 대규모 대선 개입뿐만 아니라
유신독재, 민중탄압, 독재, 학살, 부정부패, 탄압 등 악마가 그의 딸 박근혜 공주에게 직접 물려준 유산 덕택인 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유산들은 직접적으로뿐만 아니라 김구와 독립군들을 죽인 독재악마 이승만에서부터, 광주시민들을 학살한 학살악마 전두환, 나라를 망쳐먹은 학살악마 전두환의 친구 노태우, 김대중과 노무현을 검찰권력을 내세워 죽음으로 몰아놓고 급기야 용산참사를 일으킨 살인악마 이명박까지 간접적으로 그들의 DNA를 이어받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친일의 혈통으로 나라를 망친 친일수구 악마 새끼들이라면
대선개입의 원흉 김기춘, 이병기, 원세훈, 이완구, 황교안, 국정원을 비롯한 정부기관들과 헌법재판소, 경찰, 검찰, 대법원 등 그놈들은 악마권력에 충성하고 악마의 독재공작을 옆에서 돕는 악마정권의 개(충견)들인 것 뿐입니다.

악마의 딸 박근혜정권은 통합진보당 해산심판청구부터 헌법재판소를 내세운 통합진보당 해산 선고를 통한 유신독재 회귀, 민주주의 파괴 위협,
2014년 4.16 세월호 아이들 학살, 정치권력을 앞세운 한명숙 새정치 민주연합 의원 유죄선고 등 진보민주계열의 다수 야당 의원들에 대한 탄압위협,
민주진보 세력에 대한 종북몰이, 남북관계 파탄, 한반도 최악의 전쟁위기로 내몰기, 또다른 악마의 후손 아베의 망언 묵인, 대북 적대정책 중심의 남북관계 후퇴, 유신망령 되살리기, 악마의 독재공작, 한반도 전쟁위협 자초까지... 유신독재 회귀 등 악마가 유산으로 물려준 유신독재의 칼날을 친일매국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꼴입니다.

이런 악마의 딸과 그 똘마니들인 후안무치한 친일독재여당 새누리당 일당이 대선공약에도 대국민담화에도 입으로는 국민행복, 창조경제, 개혁 등 그럴싸한 공약과 헛구호를 외쳐대면서 속으로는 국민기만, 사기, 대다수 서민, 민중의 삶을 벼랑끝까지 몰아넣는 민생파탄 등의 구태정치, 구태 국정운영으로 국민행복 운운하면서 속으로는 국민들의 고충과 호소를 철저히 무시, 배반하고 재벌의 탐욕을 부추기는 정권.
창조경제 운운하면서 속으로는 수출 재벌 대기업, 재벌 대기업 총수들, 1% 재벌권력층, 금융 자본가들의 편을 들어주고 재벌 대기업 독점과 1% 특권경제정책을 옹호하는 정권.
개혁 운운하면서 실속으로는 후퇴의 성격을 띤 개악이라는 비판을 야당으로부터 듣고 있습니다.

악마 독재자 박정희와 그 똘마니들은 중앙정보부를 앞세운 공안통치와 유신통치로 5공 6공의 부귀영화를 대대로 후손들에게 대물림하고 있다면
이처럼 악마의 딸 박근혜와 그 똘마니들인 악마의 핏줄을 물려받은 친일매국집단 새누리당 일당과 유신독재, 독재, 학살, 탄압, 폭압이라는 악마의 유산을 대대로 물려받은 유신잔당 일당과 그 후손들, 후안무치한 흉악한 독재정권(제 5, 6공화국)의 실세들, 독재권력의 잔재 패거리들은 민주주의의 시계를 거꾸로 되돌리고 악마(박정희)의 전철을 따라 밟아 국정원 등의 정부기관과 유신악마 김기춘을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유신공안의 두 악마 이완구와 황교안을 국무총리로 끌어들여 신공안통치와 신유신통치를 통한 유신독재 회귀, 경찰, 검찰 등 공권력을 내세운 민주주의, 평화진보세력들에 대한 종북몰이와 압수수색, 고소, 고발, 폭압, 탄압, 다수 야당의원들에 대한 야수적 정치탄압, 악마의 독재공작 등 유신독재라는 악마의 칼날로 유신악마의 망령을 불러들여 정의와 민주주의 질서를 난도질하는 꼴입니다.

이렇게 지난 대선 후보 출마때부터 당선, 대통령 취임 이후를 거쳐 박근혜 자신이 말한 '준비된 여성대통령,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는 유신독재 회귀와 민주주의 파괴 등 어느 정도 예견된 재앙이 박근혜가 이루겠다는 꿈이 결국 대통령 당선을 이룩함으로써 유신독재 악마의 망령을 되살려냈고 지금 이 나라 꼴은 어둠의 유신독재시대로 완전히 되돌아가서 이제 공안, 독재정국에 있습니다.
독재악마(박정희)의 뒤를 이어 대통령이 되어 유신독재 악마의 망령을 되살리고 유신독재의 탄압을 실천하는 것이 과연 총탄에 맞아 숨진 아버지 박정희에 대한 효도라고 할수 있습니까?

지금 자신들의 권력, 다시 말하면 친일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악마와도 손잡고 있는 자들은 바로 친일파 매국노 이하의 후손들과, 유신의 잔당들과 그 똘마니들, 독재권력의 잔재들, 외세에 의존하는 친일·친미 패거리들, 수구보수꼴통들, 재벌 대기업 총수들과 그 후예들, 1% 권력층, 1% 부자 특권층 패거리들, 고위공직자들입니다. 결국 악마는 바로 자본과 정권 그리고 권력이라는 것입니다.

일본장교 박정희가 대통령하고 친일파 악마의 후손들이 지금까지도 떵떵거리고 있는가 하면
독재자 악마의 딸 박근혜가 독재자의 뒤를 이어 대통령 자리를 이어받아
유신독재 잔당의 후예들과 독재정권의 실세들을 장관, 국무총리, 비서실장 등의 정부부처 고위직책의 자리에 앉혀 권력의 중심에서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군림하면서 국정을 농단하고 국민을 우롱하고 물어뜯는 악마의 정치공작를 주도하려 날뛰고 있습니다.

악마의 핏줄을 그대로 이어받은 친일파 매국노 이하의 후손들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를 차지해서 떵떵거리고
독재라는 악마의 유산을 그대로 물려받은 유신 잔당들과 그 후손들은 정부부처 장관자리와 국무총리 자리에 앉아 떵떵거리고
외세에 의존하는 친일·친미 패거리들과 수구꼴통보수세력은 한반도 전쟁위기 일촉즉발 상황까지 몰아갔고
악마의 앞잡이들인 재벌 대기업 총수들과 그 후손들은 민중, 서민, 노동자들에 대한 흉악한 고혈짜기 공작도 모자라 이들에게 돌아가야 할 몫을 중간에서 악랄하게 착취하고 수탈하고 빼앗아 1% 재벌 대기업 부자들 배를 불리는 등 민중, 서민, 노동자들을 벼랑 끝까지 몰고 가는 흉악한 착취공작, 인수와 합병, 매각 등으로 중소기업 죽이기  등 경제파탄 공작을 주도하고 있음에도 박근혜 악마독재정권은 이런 악마의 똘마니들을 오히려 감싸고 그들의 편을 들어주려 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친일 악마, 매국 악마, 권력 악마, 정치 악마, 관료 악마, 기업 악마, 금융 악마, 검찰 악마, 경찰 악마, 사법 악마, 정보 악마, 언론 악마, 군사 악마, 안보 악마, 악마의 정치공작 등 어느 분야에든 끝도 없이 이어지는 비리와 부정부패에 찌든 악마의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친일, 매국, 군사쿠데타, 독재, 학살, 보수, 수구, 비리, 부정부패, 탄압, 폭압, 왜곡, 자본, 권력 등을 악마로,
친일파 매국노 이하의 후손들과 유신잔당 일당과 그 후손들, 독재권력의 잔재들, 외세에 의존하는 친일, 친미 패거리들, 수구꼴통 보수 패거리들, 부정부패 고위공직자 패거리들, 재벌 대기업 총수들과 그 후손들, 1% 금융 부자 특권층 등을 악마의 후손들로 규정하고 이것들을 청산하고 민주주의가 자리잡은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해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할 때입니다.

"친일파 매국노 이하의 후손들은 악마의 핏줄을 그대로 타고나서 돈과 명예 권력을 대대손손 물려받아 권력의 중심에서부터 정치, 사회, 금융 등 모든 분야에서 떵떵거리는 악마의 후손들이요
유신잔당 일당과 그 후손들 그리고 독재권력의 잔재들은 악마의 유산(군사쿠데타, 유신독재, 학살, 독재, 탄압, 부패권력, 폭압정치, 정치탄압 등)을 대대손손 이어받아 유신악마의 망령을 되살려 악마의 유신공작, 독재탄압공작의 전철을 그대로 밟는 악마의 후손들이라.
외세에 의존하는 친일·친미 패거리들과 수구꼴통 보수 패거리들은 일본, 미국 등 남북분단과 한반도 전쟁위협을 강요받은 외세에 빌붙어 그들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제나라를 말아먹고 제민족을 능욕하고 남북관계 파탄, 한반도 전쟁위기까지 몰아간 악마의 똘마니들이요
재벌 대기업 총수들과 그 후손들, 1% 금융 부자 특권층, 고위공직자 패거리들은 민중, 서민, 노동자들에 대한 흉악한 고혈 쥐어짜기로 노동자, 농민, 민중, 서민들의 기본 생존권을 빼앗아 착취를 일삼고 그들에게 돌아가야 할 몫을 중간에서 악랄하게 수탈하고 빼앗는 착취로 1% 재벌 부자들의 배를 불리는 것도 모자라 민중, 서민, 농민들의 삶을 벼랑 끝까지 몰고 가고, 치솟는 물가를 더 치솟도록 수수방관하고, 인수와 합병, 매각 등으로 중소기업 죽이는 대기업의 독점, 악성 국제투기자본과 악성 금융자본, 자본악마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악마의 하수인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최근 정부는 해방 이후 70년간 경제발전에 대한 홍보를 통해 우리나라는 수출 세계 10위내에 들고 무역 1조달러 달성 경제규모도 10위내에 들었다고 이야기하지만. 물가폭등, 치솟는 물가, 고공행진, 요금인상, 폐업, 민생파탄, 전세대란, 푸어, 도시빈민 등과 같은 단어들을 노동자, 농민, 서민들의 귀에 익숙하게 만들어 그들의 삶을 벼랑 끝까지 몰고 갔습니다. 그리하여 치솟을 대로 치솟은 물가, 고공행진, 요금인상, 재벌 대기업 독점 등 가진 자들에 의한 수탈, 착취 등 예전보다 어려워진 경제상황 등으로 벼랑 끝까지 내몰린 노동자, 농민, 일반 서민은 자기들도 먹고 살려고 생계형 절도 등 범죄 권하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그 뒤에는 바로 악마의 하수인인 재벌 대기업 총수들과 1% 부자 특권층, 악성 금융투기자본들이 있으며 재벌권력을 앞세워 정부의 수출, 성장 일변도의 경제정책과 부자 중심의 부동산 투기, 재벌 대기업 중심의 재벌특권 경제정책을 통한 서민생활파탄, 민생경제 파탄을 주도한 것입니다.

최근에 친일파 악마의 후예인 김무성새끼가 차기 대선주자로 나서겠다고 큰소리치며 떠들어대고 있는데
박근혜 이후의 친일파 악마의 후손들과 수구보수세력, 독재권력의 잔재와 그 후손들이 장기집권을 위해 발호하고 판치고 다시 활개를 친다면
여기 자주, 민주주의, 평등, 평화, 통일 등의 밝은 미래는 고사하고 악마의 딸 박근혜 공주가 이미 유신 악마의 칼날로 불러들여낸 악마의 유신 망령이 지금 이후부터 먼 후대에까지 살아있을 것이고, 분단과 전쟁을 강요받은 외세의 그늘, 독재, 학살, 부정부패, 한반도 전쟁위기에 찌든 어둠의 굴레만 계속 되풀이할 수밖에 없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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