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특사되고 공수처가 바로 한 일

글쓴이: Jungsin2  |  등록일: 08.18.2025 09:41:15  |  조회수: 108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동훈 딸도 이제 성인이니 똑같이 털어야지.
중딩 고딩 성적표 일기장 다 털어야 된다.
정경심 교수처럼 한동훈 처도 털고, 그 처가 안털면 말이 안되는거 알지?
처가까지 털고 견미리까지 가면 진정성 있어보일거 같다.

한동훈 딸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위증 으로 감옥 가게 만든 거 밝혀져야 명예 회복이 되죠.
사건 조작한 일당들은 당연히 감옥 가야 되고요.

보슬아 어쩌냐 속상해서 ㅎㅎㅎ
곧 진실이 밝혀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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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앤드리따  8일 전  

    얼마전 최성해는 자기가 거짓말한거 주진우랑 인터뷰하면서 자백했고,
    (여우같은 주진우가 전부 다 녹취했음)

    표창장 발부했던 사람이 없었다고, 그래서 표창장이 위조라고 했던 검찰은
    그때 그 업무를 담당했던 사람이 있었다는 증거가 나왔으니 어떻게 하나?

    세미나에서 조민을 못봤다고 거짓 증언했었던, 조민친구는
    인터넷에서 대성통곡하면서 용서를 빌었었어도, 조국가족은 생매장됬다.

    누구처럼 알몸으로 버팅기지도 않고,
    조민도, 조국도, 정경심도 말한마디 않하고 그벌 다 받았다.

    이제 그만 조국 놔줘라. 충분히 당할만큼 당했다.
    그리고 조국가족을 도륙냈던 칼, 꼭 똑같이 되돌려 받기를.

  • Viewsony  8일 전  

    한동훈 페이스북 펌
    조국 씨 주장대로라면
    공수처 수사 대상은 조국 씨 수사하다 좌천 네 번에 압수수색 두 번, 유시민 계좌추적 가짜뉴스 음해 당한 한동훈이 아니라
    1,2,3심 유죄 판결해 조국 씨 감옥 보낸 대한민국 법원

  • furla  7일 전  

    이제야  제대로 한국이 돌아가네요 !
    모두 정상으로 돌아가길.  사필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