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7% 취임 후 최고치TK서도 60% 넘어

글쓴이: Gorgeous!  |  등록일: 03.20.2026 09:54:52  |  조회수: 105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상승한 67%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고치다.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지난 2월 1주차 58%를 기록한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고, 이번 조사에서 최고치를 기록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5%로 직전 조사보다 1%p 상승했다. '의견 유보'는 8%였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첫째 주 조사에서 65%로 기존 최고치(지난해 7월 첫째 주)와 동률을 기록한 뒤 직전 조사인 둘째 주 66%, 이번 조사에서 67%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1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반적으로 잘한다'(10%), '소통'·'외교'(각 9%) 순으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고환율'이 18%로 1위였으며, '부동산 정책'과 '전반적으로 잘못한다'가 각 8%를 나타냈다.

지역별로 보면 이 대통령 지지율은 모든 지역에서 60%를 넘어섰다. 광주·전라가 87%로 가장 높았으며, 대전·세종·충청 71%, 부산·울산·경남 69% 순이었다. 서울과 인천·경기 등 수도권은 63%였고, 보수세가 강하다고 평가를 받는 대구·경북(TK)도 63%를 기록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50대(77%)와 40대(76%)에서 70%를 웃돌았고 20대에서는 47%로 집계됐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94%, 중도층의 72%가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보수층에서는 42% 수준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6%, 국민의힘이 20%를 각각 기록했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1%p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변동이 없었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 2%, 진보당은 각 1%로 집계됐다. 무당층은 27%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접촉률은 40.6%, 응답률은 13.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최종근 기자 (cjk@fnnews.com)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