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대원 구급대원 위한 법 개정, 해양경찰 해경 사망 순직이 주는 교훈
의견, 비판;
한국에서 앞길이 창창한 젊은 해양 경찰이,
중국 70대 늙은 노인 한 마리를 구해주고 죽었다.
근본은 법 부터 뜯어 고쳐야한다.
어느 나라에서든 구조대, 구급대원들(의료, 소방대원, 경찰, 해양경찰, 기타,,)은
자기가 갖고있는 구명 조끼 life jacket, 구조 장비들은
절대 다른 사람에게 벗어주어서는 안된다.
주위가 안전하던지 위험하던지 상관이 없다.
국회에서 법 개정이 필요하다.
만일 추가 구조 장비가 있을때는 추가 장비는 주어도 되지만
그러나 공무원들이 입고 있는, 지고 있는 장비는
근무가 끝나는 시간까지, 구조 도움 요청자에게 주어서는 안된다.
구조 요청자가 죽어도, 공무원이 입은,, 질머진 장비는 주어서는 안된다.
그런데 해양경찰 미친 파출소 소장이
‘영웅화 해야하니’ 동료들은 입을 다물라고??
쭝국 짱게 노인 한 마리 살리고 영웅이 된다고??.
부끄러운 일이다.
만일 가해자 피해자 중에 한 넘이 죽어야 한다면 누가 죽어야 할까?
악인 가해자 이다.
법을 고쳐라.
경찰의 생명이 위험하면,
총을 쏘아 상대방을 죽이는건 정당방위로 무죄, 법을 고쳐라.
미국에서 경찰은 언제나 2명이 같이 처를 타고 다닌다.
주위가 안전하던 말던 상관이 없다.
( 둘이 탈수 없는 모터사이클 오도바이는 예외이다 )
누가 아파서 구급차 앰뷸런스 ambulance 가 도우려고하면
구급원들을 발로 차고, 때리는 넘들은 버려두고 돌아오라.
국민은 그런 넘들 구하라고 세금 낸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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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계속
https://less-suffering.tistory.com/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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