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로 캐쉬를 사용하는 횟수가 날로날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만큼 카드결제시스템에 대한 수요 또한 높아지고 있는데요.
거두절미하고, 소개해주신 분이 어카운트를 열게되면, 커미션을 지급해 드린다는 얘깁니다.
비즈니스 사업체의 규모에 따라 적게는 $100 에서 많게는 $300 이상도 가능합니다.
간편한 건, 소개하는 것만 하면 된다는 것이고, 그 외의 텍스부분이나 계약 과정, 계약 이후에 해야하는 업무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물론 소개했다는 것 만으로 돈을 지급해 드리지는 않습니다.
만약 본인의 상황이 캐쉬를 필요로 한다거나, 소개해보는 일은 자신이 있다거나, 세일즈일을 조금은 덜 부담없이 경험해보고 싶다거나, 무엇보다 비전을 보고 도전해 보고 싶은 경우 등등 저와 함께 파트너가 되어 서브 세일즈일을 하면서 일한 만큼 또 돈도 벌어가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아래의 연락처로 먼저 문의주세요. 아, 현재 운영중이신 비즈니스가 있으시다면 그곳에 명함이나 팜플렛을 두고 일해보시는 것도 한가지 방법일 수 있겠네요.
지역은 꼭 엘에이가 아니어도 됩니다.
꼭 한국인이 아니어도 되구요. 혹시나 외국분이 관심이 있으시다면 ㅎㅎ 가능하세요.
의지가 있다면 어린 20대도 가능합니다.
여자인 저도 하는데 당연히 모든 연령대의 여성분, 남성분 다 가능하십니다.
다만, high risk, high return 이라고 하는말이 있듯이 이 risk를 감담해보고 싶으신 분들만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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