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범죄 관련 뉴스

  • "한인 4명 희생" 애틀랜타 총격범 기소…"증오범죄 적용할 것" 05.11.2021
    미 애틀랜타 총격 현장서 증오범죄 근절 촉구하는 현지 한인들 한인 4명을 포함해 아시아계 여성 6명을 희생시킨 미국 애틀랜타 총격범이 기소됐다고 AP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주정부 산하 행정단위) 대배심은 총격범 로버트 애런 롱에 대한 기소를 결정했다. 롱에게는 8건의 살인을 포함해 흉기 공격, 총기 소지, 국내 테러리즘 등 혐의가 적용됐다. 풀턴 카운티 검사인 파니 윌리스는 롱에 대해 증오범죄 혐의를 적용하고 사형을 구형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고 AP는 전했다. 22세의 백인 남…
  • 청소년 아시안 증오범죄 시위/아마존 위조품 판매 시도 100억건 05.10.2021
    *지난 토요일 아시안 증오범죄를 규탄하는 중고등학생들의 항의 시위가 LA다운타운에서 열렸습니다. 한인을 포함한 참석한 아시안 틴에이저들은 일제히 한 목소리로 아시안 증오를 규탄했습니다. *미 최대 송유관 운영사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의 시스템이 해킹당해 오…
  • 캐나다 밴쿠버, 북미 아시안 증오범죄의 수도 오명 05.08.2021
    캐나다의 대표적 다문화 도시인 밴쿠버도아시안 증오범죄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Bloomberg 통신은 캐나다의 가장 다문화 도시 중 하나이자 아시안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도시인 밴쿠버에서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 동안 아시안 증오범죄가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인구 70만여명이 거주하는 도시 밴쿠버에는 캐나다나 미국의 어떤 도시들보다 많은 아시안들이 살아가고 있는 곳으로 전체 인구의 거의 절반에 가까운 약 43%가 아시안들인데 밴쿠버에 거주하는 아시안들 2명 중 거의 1명 꼴로 아시안 증오범죄를 경험한 것이다. 이…
  • 미국 은퇴자협회, 노년 아시안 증오범죄 대처 웨비나 개최 05.06.2021
    [앵커멘트] 미국은퇴자협회 AAPR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노년층을 겨냥한 아시안 증오범죄와 관련해 오늘(6일) 전문 패널들과 웨비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는 AARP가 인종 차별, 불평등과 같은 사회적 부당함을 비난하며 AAPI 커뮤니티들과 함께 50살 이상 아시안 노년층을 보호하려는 취지입니다. 김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미국은퇴자협회 AARP가 오늘(6일)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아시안 증오범죄와 관련해 웨비나를 개최했습니다. AARP는 최근 잇따르는 노년층을 타깃으로한 아시안 …
  • '아시안 증오범죄 목격시 도와줘라' LA공무원들 훈련 받나 05.05.2021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공무원 10만여 명에게 아시안 증오범죄를 목격시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훈련시키는 방안을 고려한다.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어제(4일) 이같은 방안을 표결에 부쳐 통과시켰다. 힐다 솔리스 수퍼바이저와 캐스린 바거 수퍼바이저…
  • CA주, 아시안 포함 인종 증오범죄 처벌 강화안 AB 28 추진 04.29.2021
    [앵커멘트] 지난 1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아시안 증오 범죄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CA 주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CA주 의회는 증오 범죄와 관련한 벌금을 대폭 인상하는 등 처벌 강화를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김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CA 주에서 아시안은 물론 모든 타깃을 대상으로 한 증오 범죄 관련 처벌 강화를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에드 차우(Ed Chau) CA주 49지구 하원 의원은 아시안을 포함한 모든 주민들이 증오 범죄의 타깃이 되는 것을 방지, 근절하기 위해 해당 벌금을 인상하는 안 AB 28을 상정…
  • LA총영사관, 아시안 증오범죄 대처하기 위해 최선 04.27.2021
    [앵커멘트] LA총영사관이 아시안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치안 당국과의 연대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LA 총영사는 또 한인 단체의 관련 집회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인종 간 관계 강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채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최근 아시안 주민 대상 증오범죄가 급증하면서 LA총영사관이 관련 단체, 기관들과의 협력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LA총영사관은 오늘(27일) 진행된 아시아 증오범죄 관련 기자간담회를 통해 증오 범죄 대책을 제시했습니다. 박경재 LA 총영사는 LAPD, LA카…
  • CA 치안 당국, 인권단체, 아태계 증오범죄 예방과 대책 위해 나서 04.22.2021
    [앵커멘트] 연방 검찰 CA주 센트럴 지부와 연방수사국FBI LA지부 등 치안 당국이 아태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에 강력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치안 당국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아태계 증오 범죄 근절을 위해 나설 것이라며 주민들의 협조와 철저한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이채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효과음> 최근 아태계 주민 대상 증오범죄가 급증하면서 사태 해결을 위해 CA주 단체들과 기관들이 나섰습니다. 연방 검찰 CA주 센트럴 지부와 연방수사국 FBI LA지부, 반 명예훼손 연맹 ADL(Anti-Defamat…
  • 아시안 증오범죄 법안 압도적 상원통과 ‘아시안 혐오 단죄한다’ 04.22.2021
    미국에서 아시안 증오범죄를 강력하게 추적수사해 단죄하려는 코비드 19 증오범죄 법안이 연방상원에서 94대 1이라는 사실상의 만장일치로 승인됐다 연방하원이 5월초 최종 승인하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발효시키면 연방차원에서 아시안에 대한 증오 범죄를 신고받아 통합추적하고 신속 전담수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애틀란타 총격으로 한인 여성 4명 등 아시아계가 대거 희생되는 등 아시아 증오범죄가 기승을 부리자 워싱턴 정치권이 새로운 아시안 증오범죄 법안까지 만들어 강력한 추적수사와 단죄에 나섰다 코비드 19 …
  • 오렌지 시에서 한인 남녀 노인 폭행한 아시안 증오범죄 용의자 체포 04.19.2021
    [앵커멘트] 오렌지 시에서 한인 남녀 노인을 폭행한 남성 용의자가 아시안 증오 범죄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아시안이라서 때렸다’고 언급해 추가로 아시안 증오 범죄 혐의를 받는 이 용의자는 지난 1일, 올림픽 가라테 대표팀 선수를 향해 아시안 비하 발언을 퍼부었던 남성과 동일 인물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신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오렌지 시에서 한인 커플을 폭행한 남성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오렌지 시 경찰에 따르면 올해 25살 마이클 비보나(Michael Vivona)는 어제(18일) 저녁 7시 3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