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데일시가 오늘을 (7월 30일)
"위안부의 날"로 선언했습니다.
글렌데일 시의 프랭크 퀸테로 시장은 오늘 (30일) 저녁
글렌데일 센츄럴 라이브러리 오디토리엄에서 위안부의 날을 선포하고
위안부의 날 공식 선언문을 낭독할 예정입니다.
내일 열리는 글렌데일 시의회에는
김복동 할머니가 참여해 위안부 문제에 대해 증언하며,
이를 통해 가주 한미 포럼은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지역 주류사회와 타 커뮤니티에 위안부 문제를 알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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