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이적 김문환 선수, 빛나는 활약으로 한인사회 활력소 기대!





credit: LAFC

[앵커멘트]

 

 

전 부산 아이파크 소속 김문환 선수가

미 프로축구 MLS 소속 LAFC로 이적했습니다.

 

김문환 선수는 노력과 성과로 LAFC를 비롯한 

팬들의 기대에 부흥하는 것은 물론

한국인 선수의 위상을 드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미 프로축구 MLS에서 한국인 선수의

빛나는 활약상을 볼 수 있게됐습니다.

 

LAFC는 전 부산 아이파크 소속 수비수

김문환 선수가 전격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25살인 김문환 선수는 부산 아이파크에 입단을 시작으로

프로 축구에 입문한 뒤 4년동안 120경기를 소화하며

9골, 7개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대한민국이 4위에 올랐던 지난 2018년 

아시안 게임의 U-23 청소년 대표팀에 선발되어, 

총 7경기 중 6경기에 출전한 경력을 갖춘데 이어 같은해

자카르타 – 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정상급 선수입니다.

 

김문환 선수는 라디오코리아를 포함한

화상 기자회견을 통해 LAFC 구단을 선택한 계기와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문환 선수는 LAFC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저력을 갖고 있는 팀인 것은 물론 한국 축구

레전드 가운데 한 명인 이영표 전 선수의 추천도

큰 영향을 끼쳤다고 전했습니다.  

 

<녹취 _ 김문환 선수>

 

특히, 코리안 특급인 박찬호 선수가 LA다저스 소속일 당시

한인 팬과의 소통이 현지 생활을 하는데

버팀목이 됐다고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자신도 해외 무대가 처음인 만큼

LA에서 한인 팬들과 하루 빨리 소통하고 싶다는

기대감을 내비췄습니다.

 

<녹취 _ 김문환 선수>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김문환 선수를 향한 LAFC의 기대도 큽니다.

 

LAFC의 공동 구단주이자 단장인 존 토링턴은

김문환 선수가 다이나믹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선수라며

그의 풍부한 국제무대 경험이 팀에도 도움이 될것이라 전했습니다.

 

이어 지적이고 다재다능한 수비수인 김문환 선수가

LAFC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문환 선수는 외국 선수 자격으로 국제 이적 동의서 ITC와

미 체육인 P1비자 발급이 완료되면 LAFC에 합류하게 됩니다. 

 

해외 무대에서의 활약을 LA에서 시작할 김문환 선수,

빛나는 활약상으로 한인사회 내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대표 한국 선수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스 김신우입니다. 


김신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