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터너, ‘코로나 19’ 양성 판정.. 경기 중 교체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LA 다저스 주전 3루수

 

저스틴 터너가 경기 중 교체된 이유가 ‘코로나 19’ 때문이었다.

 

FOX News는 속보로 저스틴 터너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 때문에 오늘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경기 중 7회에 교체됐다고 보도했다.

 

저스틴 터너는 경기 전에 검사를 받고 경기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고

경기 중에 확진 판정 사실을 뒤늦게 통보받은 후 경기에서 빠진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LA 다저스 선수들이 우승 확정 후 세리모니를 하다가

모두 갑자기 마스크를 쓴 이유가 저스틴 터너 감염 때문인 것으로 관측된다.

 

ESPN 제프 파산 기자는 LA 다저스 선수단 '코로나 19' 검사를 실시한 연구소가

6차전 전날인 26일(월) 실시한 저스틴 터너 테스트 결과에 대해 

결론을 내릴 수 없는 상태였다고 LA 다저스 측에 통보해서

저스틴 터너가 오늘 경기전에 테스트를 받고 경기에 나갔다고 보도했다.

 

경기중에 양성 판정 소식을 들은 MLB측은 즉각 LA 다저스에 통보하고

저스틴 터너를 교체할 것을 요구해 LA 다저스가 저스틴 터너를 내보낸 것이다.

 

저스틴 터너 자리에는 엔리케 '키케' 헤르난데즈가 나가서 플레이했다.

  

저스틴 터너는 우승을 확정 짓고 나서도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한편, World Series MVP는 유격수 코리 시거가 받았다.

 

LA 다저스 선수단은 오늘 숙소 호텔로 돌아가 모두 '코로나 19' 검사를 받게 된다.


주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