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연방대법관 인준안, 오늘 통과 확실시

새 연방대법관 인준안이 오늘(10월26일) 통과된다.

 

CNN은 오늘(10월26일) 동부 시간 낮 12시,

LA 시간 오전 9시에 연방상원 본회의가 열린다고 보도했다.

 

오늘 본회의가 시작되면 먼저 양당 지도자들인

미치 매코넬 공화당 연방상원 원내대표와

척 슈머 민주당 연방상원 원내대표가

차례대로 ‘Opening Statement’를 하게 된다.

 

두 원내대표의 모두 연설이 끝나면

동부 시간 오후 1시, LA 시간 오전 10시부터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 지명자에 대한 인준 투표에 들어간다.

 

연방대법관 인준 투표에서는 과반수 득표로 인준안이 확정된다.

 

따라서, 100석 중에 52석을 확보하고 있는 공화당이

민주당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무난히 인준안을 통과시킬 전망이다.

 

민주당은 선거가 임박했다는 것을 이유로 들어서

인준 투표를 연기해야 한다는 수정안을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민주당의 선거 이후 인준 투표를 하자는 수정안은

공화당이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 확실해 곧바로 폐기될 것이 유력하다. 


주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