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PD 경관, 경찰서 안에서 ‘기습공격’ 당해

어제(26일) 밤 샌페드로 지역 LAPD 하버 스테이션 안에서

경찰이 기습공격을 당했다.

 

LAPD에 따르면 사건은 어제(26일) 밤 10시쯤

2175 존 S. 깁슨 블러바드에 위치한 하버 경찰서에서 발생했다.

 

한 남성이 경찰서 로비로 들어와

프론트 데스크에 있던 경찰을 마구잡이로 폭행하기 시작했다.

 

해당 경찰은 용의자에 의해 무장해제 됐고,

이후 용의 남성이 총격을 가했지만 맞지는 않았다.

 

이를 목격한 동료 경찰이 용의자에게 총을 쐈지만,

역시 빗나갔다.

 

용의 남성이 흰색 픽업 트럭을 타고 도주하면서

한밤 중 추격전이 벌어졌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2마일 정도 떨어진

퍼시픽 애비뉴와 17가에서 결국 체포됐다.

 

피해 경찰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경찰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30년 이상 근무한 베테랑으로 알려졌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