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한 경기서 무려 4골 대기록!!

홀로 4골을 폭발하며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를 

시즌 첫 승리로 인도한 손흥민의 '특급 활약'에 

현지 언론도 찬사를 보냈다.


손흥민은 LA시간 오늘(19일)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1-1을 만드는 동점골을 넣은 것을 시작으로 

총 4골을 연속으로 몰아쳐 토트넘을 5-2 승리로 이끌었다.


손흥민의 '광속 침투'와 절정의 골 결정력에

'단짝' 해리 케인의 정확한 어시스트가 더해져

해트트릭을 넘어선 '4골 폭풍'이 휘몰아쳤다.

 

 

영국 공영방송 BBC 인터넷판은 

손흥민과 케인이 무대를 장악했다면서 이들은 

텔레파시라도 주고받은 듯한 완벽한 플레이로 

사우샘프턴의 높은 수비라인을 부쉈다고 평가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이 4골을 몰아치는

경이적인 플레이를 펼쳤다고 찬사를 보냈다.

 

대중지 '미러'는 토트넘의 한국인 스타가

4골을 터뜨리는 엄청난 쇼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증명했다고 썼다.

 

EPSN은 손흥민이 훌륭한 침투로 사우샘프턴의 수비 뒷공간을 허물었다면서

다른 선수가 아무리 엉망으로 뛰어도,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에게는 

손흥민과 케인이라는 확실하게 의지할 수 있는 공격수가 있다고 호평했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