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주요 한인사회 소식

LA한인타운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구 ‘윌셔 갤러리아’ 재개발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구 윌셔 갤러리아 건물과 부지(3240 Wilshire Bl. LA)를 소유하고있는

주류 부동산 개발업체 ‘해리지 디벨롭먼트 그룹’은

지난주부터 주차장 부지에서 기초공사에 돌입했다.

 

개발안에 따르면 윌셔 갤러리아 건물 뒤 2.15 에이커 규모 주차장 부지에

375 유닛, 1층 상가로 이루어진 38층 높이 초고층 건물이 들어선다.

 

완공시 34층 높이의 에퀴터블 빌딩을 넘어

한인타운내 가장 높은 건물이 된다.

 

7층 높이 콘도와 객실 160개 규모의 호텔도 건설된다.

 

예상 공사 소요 기간은 30개월 정도다.

 

##

 

CBB뱅크의 지주사 CBB뱅콥은 오는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2020 주주총회를 갖고

이사진 재신임, 외부 회계감사법인 선정 등의 안건을 다룬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임을 감안해 주총은 최소 인원으로

비공개 진행된다.

 

##

 

LA한인상공회의소에 따르면 한국시간 다음달(10월) 28일에서 30일까지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세계한상대회는 코로나19 재확산 속에 취소됐다.

 

이에따라 다음 세계한상대회는 내년(2021년)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대전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개관을 앞둔

아카데미 영화박물관(Academy Museum of Motion Pictures) 이사회에서

부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아카데미 영화박물관은 LA카운티미술관(LACMA) 옆에 신축 중이며,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문을 열 전망이다.

 

##

 

한인타운 올드타이머로 연세대 남가주 총동문회장을 역임한 양장호씨가

지난 11일 향년 7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지난 1975년 도미한 고인은

‘낙원식당’, 일식당 ‘후루사토’를 운영하는 등 요식업에 종사했으며,  

봉사활동에도 앞장 서 왔다.

 

추모환송예배는 오는 19일 오후 5시

한국장의사(2045 W. Washington Blvd. LA)에서,

하관예배는 오는 28일 오후 2시 30분

포레스트 론 헐리웃 힐스(6300 Forest Lawn Dr. LA)에서 치러진다.

 

연락처: 부인 샐리 양씨, 310-365-7406 

 

##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이 내일(17일)

운전 중 셀폰 사용 등 부주의 운전 집중 단속에 나선다.

 

운전자가 핸즈프리 장치 없이 셀폰, GPS 시스템을 조작하거나

메이크업, 식사 등 주의력을 떨어뜨리는 행위 모두 단속 대상이다.  

 

캘리포니아 주에서 운전 중 셀폰을 사용하다 걸리면

초범도 162달러의 벌금을 납부해야한다.

 

##

 

섀런 쿽 실바 캘리포니아 주 65지구 하원의원이 지난 14일

주 하원 예술·관광·엔터테인먼트·스포츠·인터넷 미디어 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실바 신임 위원장은 65지구와 오렌지카운티에

나츠베리팜,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다운타운 디즈니, 혼다센터 등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시설들이 많다면서

각 분야에서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지혜 기자